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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

이혜민,하경화 | 포북(forbook) | 2020년 1월 28일 리뷰 총점 8.9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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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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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혜민
Editor M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둘째. 어린 시절부터 잡지 에디터를 꿈꾸다 패션지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고, 취향을 무럭무럭 키워 노랑머리가 어울리는 어른이 된다. 질 좋은 잠옷과 딱 두 모금의 위스키, 혼자만의 시간을 사랑한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나쁜 애는 아니다. 가장 먼저 일어나서 흐트러진 집 안을 척척 정리하고, 그날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 무슨 일을 해도 10년 차 베테랑처럼 보이는 멋스러운 사람이기도 하다. 여행을 앞두고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했다. 멋진 핑크 헤어는 포르투에 도착하기 무섭게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에디터 M... Editor M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둘째. 어린 시절부터 잡지 에디터를 꿈꾸다 패션지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고, 취향을 무럭무럭 키워 노랑머리가 어울리는 어른이 된다. 질 좋은 잠옷과 딱 두 모금의 위스키, 혼자만의 시간을 사랑한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나쁜 애는 아니다. 가장 먼저 일어나서 흐트러진 집 안을 척척 정리하고, 그날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 무슨 일을 해도 10년 차 베테랑처럼 보이는 멋스러운 사람이기도 하다.
여행을 앞두고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했다. 멋진 핑크 헤어는 포르투에 도착하기 무섭게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에디터 M을 잘 표현해 줌은 분명하다. 주책맞은 건 질색이라고 하면서 핑크 헤어에 도전하는 아이러니한 사람.
저 : 하경화
Editor H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첫째. 어쩌다 보니 IT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운명처럼 전자 제품을 사모하게 됐다. 특히 애플의 물건을 좋아한다. 글 쓰는 것 빼고는 잘하는 게 별로 없다고 말한다. 평생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남아 있는 문장이 없음을 깨닫고 포르투로 떠난다. 포르투에서 맡은 일은 아침밥 차리기, 점심밥 차리기, 저녁밥 차리기. 하루에 한 병씩 와인을 마시고 글은 한 줄씩 썼다고 한다. 애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자주 화를 내지만 당신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 Editor H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첫째. 어쩌다 보니 IT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운명처럼 전자 제품을 사모하게 됐다. 특히 애플의 물건을 좋아한다. 글 쓰는 것 빼고는 잘하는 게 별로 없다고 말한다. 평생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남아 있는 문장이 없음을 깨닫고 포르투로 떠난다. 포르투에서 맡은 일은 아침밥 차리기, 점심밥 차리기, 저녁밥 차리기. 하루에 한 병씩 와인을 마시고 글은 한 줄씩 썼다고 한다. 애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자주 화를 내지만 당신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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