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독일 국영방송 ZDF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으며 뮌헨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현대심리학』 에디터를 거쳐 1996년부터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 『자기화해』, 『심리학이 어린시절을 말하다』, 『애착의 효과』,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독일 국영방송 ZDF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고 있으며 뮌헨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현대심리학』 에디터를 거쳐 1996년부터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 『자기화해』, 『심리학이 어린시절을 말하다』, 『애착의 효과』,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