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다. 『효모의 발흥』 『버섯의 자연·문화사』 『미생물의 삶』 『곰팡이의 승리』 등 자연과학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소설까지 쓴 문장가이다. 특히 인간의 이기적 진화를 나르시시즘에 빗대어 비판한 『이기적 유인원』은 인류가 얼마나 오만한 종족인지를 과학적 관점에서 낱낱이 보여준다. 탁월한 문학적 감각을 감춘 니컬러스 머니의 글은 독자들에게 낯선 생물학의 세계에 자연스레 발을 딛게 만든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가르치고 있다. 『효모의 발흥』 『버섯의 자연·문화사』 『미생물의 삶』 『곰팡이의 승리』 등 자연과학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소설까지 쓴 문장가이다. 특히 인간의 이기적 진화를 나르시시즘에 빗대어 비판한 『이기적 유인원』은 인류가 얼마나 오만한 종족인지를 과학적 관점에서 낱낱이 보여준다. 탁월한 문학적 감각을 감춘 니컬러스 머니의 글은 독자들에게 낯선 생물학의 세계에 자연스레 발을 딛게 만든다.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양자역학 이야기》 《원소 이야기》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위대한 과학》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양자역학 이야기》 《원소 이야기》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위대한 과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