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 마니에-모레노는 법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한 뒤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인 페랑디FRRANDI에 입학해 프랑스 국가공인제과자격증 CAP를 취득했다. 요리책을 쓰기 전에는 파리와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일했다. 쓴 책으로는 『Les Basiques Orientaux』 『La Patisserie』(「Gourmand Cookbook Awards」에서 디저트 부문 최고상 수상), 『에클레르(Eclairs)』 등이 있다.
마리안 마니에-모레노는 법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한 뒤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인 페랑디FRRANDI에 입학해 프랑스 국가공인제과자격증 CAP를 취득했다. 요리책을 쓰기 전에는 파리와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일했다. 쓴 책으로는 『Les Basiques Orientaux』 『La Patisserie』(「Gourmand Cookbook Awards」에서 디저트 부문 최고상 수상), 『에클레르(Eclairs)』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프랑스어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프랑스어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남동에 있는 레스토랑 앙프랑뜨비스트로L’Empreinte의 오너/매니저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프랑스어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프랑스어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남동에 있는 레스토랑 앙프랑뜨비스트로L’Empreinte의 오너/매니저이다.
분자요리학 박사이자 농업식품공학자. 분자요리학계의 유명한 전문가 에르베 티스Herve This와 함께 3년간 일했으며, 2006년 퀴진 이노바시옹Cuisine Innovation을 창업하여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분자요리학 박사이자 농업식품공학자. 분자요리학계의 유명한 전문가 에르베 티스Herve This와 함께 3년간 일했으며, 2006년 퀴진 이노바시옹Cuisine Innovation을 창업하여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