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현재 일본 릿쇼대학의 객원교수이며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응용에 힘을 쏟으며, 특히 실천적인 심리 기술을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신경 끄기 연습』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의욕을 일으켜 세우는 심리학』 등이 있다.
심리학자. 현재 일본 릿쇼대학의 객원교수이며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응용에 힘을 쏟으며, 특히 실천적인 심리 기술을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신경 끄기 연습』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의욕을 일으켜 세우는 심리학』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10년 넘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오랜 기간 교원 생활을 하며 우리말 표현의 다양함과 섬세함에 푹 빠져 살았으며, 이러한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번역의 세계에서도 알리고픈 마음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기획과 번역에 몰두 중이다.
홍익대학교에서 10년 넘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오랜 기간 교원 생활을 하며 우리말 표현의 다양함과 섬세함에 푹 빠져 살았으며, 이러한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번역의 세계에서도 알리고픈 마음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기획과 번역에 몰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