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우리 안의 악마

어두운 인간 본성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줄리아 쇼 저/김성훈 | 현암사 | 2020년 5월 20일 리뷰 총점 8.6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9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0.8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줄리아 쇼 (Julia Shaw)
심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범죄학 및 심리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정 심리학자이자 기억 연구가이기도 한 줄리아 쇼 박사는 ‘거짓 기억’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세계에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 뇌와 기억에 관한 통찰이 돋보이는 『몹쓸 기억력』이 있다.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탐구한 이 책 『우리 안의 악마』에서는 인간 내면의 근원에서부터 악이 발현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무언가를 ‘악’이라고 낙인찍고 외면하고 피하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에 대해 연구하고 소... 심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범죄학 및 심리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정 심리학자이자 기억 연구가이기도 한 줄리아 쇼 박사는 ‘거짓 기억’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세계에 몇 안 되는 전문가이다. 저서로 뇌와 기억에 관한 통찰이 돋보이는 『몹쓸 기억력』이 있다.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탐구한 이 책 『우리 안의 악마』에서는 인간 내면의 근원에서부터 악이 발현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무언가를 ‘악’이라고 낙인찍고 외면하고 피하기보다는 그것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에 대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것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역 : 김성훈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건)

한줄평 (1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