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인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릴 때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더블린과 호주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최고의 독립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와 어떻게 재미있는 책 읽기 놀이를 할까 고민하다 첫 번째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2019년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아동도서연맹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존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존 케인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릴 때 여동생에게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더블린과 호주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최고의 독립 광고 에이전시를 설립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와 어떻게 재미있는 책 읽기 놀이를 할까 고민하다 첫 번째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2019년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영국 아동도서연맹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존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그동안 300여 권의 책을 만들었고,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안돼!』,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한밤의 정원사』, 『삶』,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숲의 시간』, 『강을 따라서』 등이 있습니다.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그동안 300여 권의 책을 만들었고,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안돼!』,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한밤의 정원사』, 『삶』,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숲의 시간』, 『강을 따라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