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1979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들어와 주로 명상서를 기획하고 편집하고 번역하며 단순하게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디시콥》, 《코스믹 게임》, 《감응력》, 《황홀한 출산》, 《윤회의 본질》, 《인식의 도약》, 《빛으로 그린 영혼》,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취미를 살려 직접 쓴 책으로는 《나도 기타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다.
1979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들어와 주로 명상서를 기획하고 편집하고 번역하며 단순하게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디시콥》, 《코스믹 게임》, 《감응력》, 《황홀한 출산》, 《윤회의 본질》, 《인식의 도약》, 《빛으로 그린 영혼》,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취미를 살려 직접 쓴 책으로는 《나도 기타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