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구선아 저/임진아 그림 | 해의시간 | 2020년 7월 14일 리뷰 총점 8.9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6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3.0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구선아
읽고 쓰는 삶을 산다. 몇 권의 책을 썼고 작은 책방을 운영한다. 현실도 낭만적일 수 있다고 믿으며 영화스러운 해피엔딩 아니 영화스러운 오늘을 꿈꾼다. 누구나 글쓰기와 책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쓰기와 책 만들기 강의를 한다. 도시의 장소, 공간,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한 줄도 좋다, 그림책』,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 후, 동네 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 등이 있습니다. 『꽃의 파리행』, 『이상의 도쿄행』, 『경성방랑』 등을 엮었으며, 로컬에세이시리즈 『그래서, 서울』, 『... 읽고 쓰는 삶을 산다. 몇 권의 책을 썼고 작은 책방을 운영한다. 현실도 낭만적일 수 있다고 믿으며 영화스러운 해피엔딩 아니 영화스러운 오늘을 꿈꾼다. 누구나 글쓰기와 책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쓰기와 책 만들기 강의를 한다. 도시의 장소, 공간,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한 줄도 좋다, 그림책』,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 후, 동네 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 등이 있습니다. 『꽃의 파리행』, 『이상의 도쿄행』, 『경성방랑』 등을 엮었으며, 로컬에세이시리즈 『그래서, 서울』, 『그래서, 제주』, 등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 임진아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3건)

한줄평 (7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