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저/빌 하틀리 편/이한이 역
딘 그라지오시 저/권은현 역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0년간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극찬이 쏟아진 책 200만 명을 부자 반열로 올린 하브 에커의 저력을 확인하라! 『백만장자 시크릿』(원제 : Secrets of Millionaire mind)은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통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월급 200만 원 인생을 끝내준 책”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이라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히 애정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먼저 저자가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경험한 후,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제시했다. 또한 경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테크 비법보다, 독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17가지 부자 매뉴얼을 만들었다. 갈팡질팡하다가 부자 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당신도 부자 반열에 오른 200만 명처럼 하브 에커의 조언을 착실히 따라보자. 의심을 거둔다면, 곧 뼛속까지 부자 마인드로 가득 찰 것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월급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 복권 당첨을 꿈꾸는 사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것에 속상함을 느끼는 사람, 거듭된 사업 실패로 좌절한 사람 모두 이 책을 읽고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
p.157
여기서 또 하나의 핵심 원칙은 부자는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우주의 원칙에 따라 집중하는 곳이 커지기 마련이다. 부자는 어디서나 기회를 찾아보기때문에 그들에게는 기회가 무궁무진한다. 문제는 엄청나게 벌 수 있는 그 기회들을 다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서나 장애물을 찾아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장애물이 무궁무진하고 그 많은 장애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서적을 찾아보다가 백만장자 시크릿이라는 책을 접하게되었다.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접한 책이라서 기대를 하고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부자가 되는 책의 공통점은 한가지에 몰두하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쓸데없는 것을은 하지않는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도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고 행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다.
p. 110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은 당신이다. 당신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사람도, 하루하루 돈에 안달하며 살아가게 하는 사람도,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그 사람은 어차피 당신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삶에 일어나느 일을 책임지는 대신 피해자처럼 군다. 이 것은 끌어당김의 원칙에 따라 금방 그대로 이루어진다. 사실 그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역할을 할 뿐이다. 그렇게 해서 뭔가 얻을 게 있다고 생각해서 피해자처럼 구는 것이다.
라는 구절에서 지금 나의 상황에 주눅들고 슬퍼하기보단 내가 피해자가 되지않기위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내 무거운 몸을 이끌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부자가 되는 책은 널리고 널렸지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을 듣다보면 나도 어느샌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힘이 생기고 그 마인드를 닮아갈 수 있기때문에 한번쯤 읽어봐서 손해가 없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백만장자의 17가지 성공 법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우선 처음에는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부에 대한 생각,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철저히 깨뜨려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서 본인의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맨 앞부분에 대한 내용에 반발심을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까지 살면서 돈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이 백만장자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본문의 17가지 시크릿은 다른 성공이나 부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다면 어느 정도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론은 백만장자처럼 생각하고 백만장자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나는 이미 백만장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이북에 따로 하이라이트 표시를 해놨습니다. 부와 행복, 부와 선을 대척점에 놓는 사고방식을 계속 비판해서 경제 관념을 다시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내가 작은 사람이면 문제가 크게 느껴진다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삶을 간소화하는 것이었는데, 그 외에도 모든 챕터 뒤에 생각할 거리를 줘서 책을 계속 붙들고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브 에커의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읽어 봤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는 유교 문화로 인해서 부모나 주위 사람에과 관계가 끈끈한 편인데, 그로 인해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돈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콕 집어서 설명해 주고 있고, 어떻게 해서 그것을 벗어나서 독자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좋은 책이다.. 미국에선 이렇게 돈에 대해서 꺼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자기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포럼을 하고 이러한 문화가 건강하게 정착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 나라도 곧 그렇게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