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바디핏’의 대표이자 바른 몸 사용법 지도자.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체육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부상의 후유증과 이로 인한 부기와 통증을 스트레칭을 통해 스스로 치료한 뒤 20대 초반부터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과 살이 찌는 원인을 연구했다. 이후 통증과 피로, 부종, 비만, 여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과 사례를 바른 자세로 해결하면서 ‘앉아서 숨 쉬는 운동’을 개발했다. 몸의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그녀의 수업을 직접 듣기 위해 1년간 대기하는 사람들로 클래스는 연일 마감 행진을 기록 중이다.
SBS <모닝와이...
‘율바디핏’의 대표이자 바른 몸 사용법 지도자.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체육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부상의 후유증과 이로 인한 부기와 통증을 스트레칭을 통해 스스로 치료한 뒤 20대 초반부터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과 살이 찌는 원인을 연구했다. 이후 통증과 피로, 부종, 비만, 여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과 사례를 바른 자세로 해결하면서 ‘앉아서 숨 쉬는 운동’을 개발했다. 몸의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그녀의 수업을 직접 듣기 위해 1년간 대기하는 사람들로 클래스는 연일 마감 행진을 기록 중이다.
SBS <모닝와이드>, KBS <생생정보통> 등에 출연해 ‘앉아서 숨 쉬는 운동’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대학원, 한국발명진흥회 등에서 다수의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한가인, 고우리, 박희본, 크리샤 츄 등 유명 연예인들의 몸도 관리했다. 바른 몸 사용법을 꾸준히 개발하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