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년 동안 여러 방송사에서 시사, 교양 분야 작가로 일했습니다. 어른의 일상이 지루할 때,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책을 펼쳐 듭니다. 그러면 삶에 대한 알 수 없는 기대가 샘솟지요. 저의 작은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그런 힘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등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년 동안 여러 방송사에서 시사, 교양 분야 작가로 일했습니다. 어른의 일상이 지루할 때,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책을 펼쳐 듭니다. 그러면 삶에 대한 알 수 없는 기대가 샘솟지요. 저의 작은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그런 힘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페피데페디피와 요술반지』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록밴드도 함께했습니다. 상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다가 또 다른 상상과 창작의 세계인 그림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을 꿈꾸며 만듭니다. 쓰고 그림책으로 『우리 아빠는 알로봇』 『우리 아빠는 외계인』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나 홀로 버스』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록밴드도 함께했습니다. 상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다가 또 다른 상상과 창작의 세계인 그림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을 꿈꾸며 만듭니다. 쓰고 그림책으로 『우리 아빠는 알로봇』 『우리 아빠는 외계인』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나 홀로 버스』등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