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화와 연극, 소설, 역사의 장면들을 ‘슬픔’이란 주제를 연구하는 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 『그곳에 있었던 개The Dog Who Was There』와 미국도서관협회의 ‘2008년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된 『배우에게 전하는 편지Notes to an Actor』가 있다.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연출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화와 연극, 소설, 역사의 장면들을 ‘슬픔’이란 주제를 연구하는 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 『그곳에 있었던 개The Dog Who Was There』와 미국도서관협회의 ‘2008년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된 『배우에게 전하는 편지Notes to an Actor』가 있다.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출신의 작가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여덟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슬픔’이라는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공동 저자인 론 마라스코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출신의 작가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여덟 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슬픔’이라는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공동 저자인 론 마라스코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프리랜서로 일하다 번역자가 되었다. 『셜록 홈즈, 네 개의 기호』, 『커튼 뒤의 비밀』, 『중국인의 초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의 고통과 그 치유를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정신분석 연구자들과 이론서 번역 작업을 함께 하는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프리랜서로 일하다 번역자가 되었다. 『셜록 홈즈, 네 개의 기호』, 『커튼 뒤의 비밀』, 『중국인의 초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의 고통과 그 치유를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정신분석 연구자들과 이론서 번역 작업을 함께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