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생에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찾아 좌충우돌하였다. 공군 학사장교로서 군 생활을 마치고 대학교 교직원, 국회의원 보좌진, 다시 대학교 교직원으로 살다가 서른이 되기 직전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자신의 길,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고민했던 시간은 자연스레 정체성 연구로 이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3단계 정체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그 첫 작업으로 《정체성의 심리학》을 썼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생에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찾아 좌충우돌하였다. 공군 학사장교로서 군 생활을 마치고 대학교 교직원, 국회의원 보좌진, 다시 대학교 교직원으로 살다가 서른이 되기 직전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자신의 길,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고민했던 시간은 자연스레 정체성 연구로 이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3단계 정체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그 첫 작업으로 《정체성의 심리학》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