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 CM 프로듀서를 거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요리연구가로 일하며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 스타일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도쿄 신바시에서 스테이크 레스토랑 ‘FOOD DAYS’와, 영어 콘텐츠 회사 ‘KARAOKE English’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과자가 있는 생활』, 『레시피가 필요 없는 일식 책』,『누군가 오는 날의 메뉴』,『집에 가서 밥 하자』등 39권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저녁 7시, 나의 집밥』,『몸이 따뜻해지는 생강 레시피...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 CM 프로듀서를 거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요리연구가로 일하며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 스타일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도쿄 신바시에서 스테이크 레스토랑 ‘FOOD DAYS’와, 영어 콘텐츠 회사 ‘KARAOKE English’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과자가 있는 생활』, 『레시피가 필요 없는 일식 책』,『누군가 오는 날의 메뉴』,『집에 가서 밥 하자』등 39권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저녁 7시, 나의 집밥』,『몸이 따뜻해지는 생강 레시피 119』가 소개된 바 있다. NHK 월드 [Dining with the Chef]의 호스트를 맡아 일본 요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잉꼬와 함께 살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답게, 마흔』,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모모와 친구들』 등 50여 권의 실용서와 아동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답게, 마흔』,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모모와 친구들』 등 50여 권의 실용서와 아동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