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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이시형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9월 14일 한줄평 총점 10.0 (3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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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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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대국민 건강선언문,
“코로나19, 결국 면역력 싸움입니다!”


좀처럼 그 끝을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잘 대처하는가 싶었던 대한민국에도 2차 대유행의 조짐이 퍼져나가며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가 대국민 건강선언문을 발표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 출간을 서둘렀다. 증상이 없어도 전파되고, 끝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해가는 이 괴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결국 개개인의 면역력 향상뿐인 까닭이다. 이시형 박사는 거듭 강조한다.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면역력 증강입니다. 면역력은 의사나 전문가가 대신 키워주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 온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법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은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년 연구를 집대성하고, 현대 의학이 지금까지 밝혀낸 면역력 증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존을 위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이제 면역력 싸움이다!

1장 코로나 시대의 면역
감염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
면역력과 후성 유전
치병보다 중요한 예방
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

2장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곧 생명력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특별대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최선의 방법, 면역력

3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생활습관
건강 체온 유지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
적절한 운동과 NEAT
스트레스 대처법
- 내 정신력은 어느 정도일까?
- 스트레스의 2가지 경로
- 피할 수 없다면 과학적으로 대처하라
- 천천히 호흡하기
-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 감루의 면역 증강효과
건강체는 세로토닌이 만든다
특별대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

4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식사습관
내 장력은 어느 정도일까?
꼭 챙겨야 할 면역 강화 식단과 식사법
장관면역과 장내세균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장내세균에 미치는 영향
특별대담 음식과 면역력의 관계

5장 자연이 만병을 고친다
대지는 위대한 치유자
우주의 순환 원리가 무너지는 일상
춥고 배고픈 백성에서 최장수국 국민으로
그래도 먹거리만은 지켜야 한다
땅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특별대담 한국이 코로나19에 강한 이유

6장 감염병을 이기는 힘, 유기농
유기농, 왜 힘들까?
유기농, 과연 얼마나 좋을까?
파이브 어 데이5 A Day 운동
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컬
효과적인 파이토케미컬 섭취법
특별대담 나노기술과 면역식물의 개발

7장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
전쟁보다 무서운 병
함께하는 마음, 놀라운 시민의식
국격이 껑충 올라간다
천혜의 축복을 받은 나라
특별대담 한국인의 공동체 의식과 IT문화 그리고 의료체계
특별대담 불안과 우울의 시대,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법

나가며 면역 혁명의 시대, 대한민국을 보라!
참고 문헌
부록 ‘당장 이것부터 바꿔라!’ 10가지 면역 지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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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시형 (Si Hyung Lee,李時炯)
작가 한마디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후회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꿈과 열정을 잃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코로나 이전의 시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 면역력이 답이다


인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만 걸까? 많은 학자와 연구자 들이 코로나19 이전에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경고하는 지금,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에 똑같이 노출되어도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차이는 모두 면역력에서 오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욱 근본적인 코로나19 퇴치법, 즉 면역력 증강을 강조한다.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 HIV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면역력이란 HIV조차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말한 바 있다. 쉴 새 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새로운 형태로 인간을 공격해오는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백신보다 강력한 인체의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 인류,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이들이 감염병의 공격 속에서도 건강 수명 100세를 누리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면역력이 필수 조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민의사 이시형의 40년 연구 집대성,
내 안의 자연치유력, 면역력 증강의 절대반지를 찾아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이시형 박사는 일단 자신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보라고 권한다. 다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기란 쉽지 않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역력은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인체 내 4대 시스템이 따로 또 같이 협동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시스템(total system)이기 때문이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것처럼 어느 한 기관의 기능만 점검해서는 면역력 전체를 알 수 없다. 다만 간단한 혈액 검사로 할 수 있는 백혈구 분획검사 혹은 이 책에도 실려 있는 장력(腸力), 유산균력,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력 체크리스트 등 면역력의 단편들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이를 활용해 자신의 면역력부터 점검해보자.

면역력이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면역력 향상 역시 어느 한 가지 특정 방법만으로는 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과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전체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 총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건강 체온을 지키는 법, 숙면을 취하기 위해 생활 리듬 다스리는 법, 생활 속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NEAT 운동법 등 다양한 생활 속 면역 향상법을 소개한다. 또한 장력을 강화하는 식습관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면역력 악화의 주범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이 모두는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여 년간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실천과 동시에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쉽고 유용한 면역력 강화법이다.

단시간에 퇴치하기 힘든 감염병
코로나19를 이기는 힘, 결국 자연에 있다


면역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장(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면역력의 70퍼센트는 장에서 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장은 최대의 면역 장기이다. 면역과 관계하는 임파구의 B세포나 T세포 대부분이 장에 분포해 있으며 항체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내세균은 5,000종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 화학물질이나 발암성 물질을 분해하며,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온 병원균을 배제하여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장관면역(腸管免疫)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내세균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특히 후성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어느 쪽에도 속해 있지 않다가 우세한 쪽에 휩쓸려 가는 중간균이 있다. 유해균이 많으면 장이 노화하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유익균을 키워 장력을 높여야 면역력도 향상된다. 그러므로 인체의 면역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 강화 음식을 알고 이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형 박사는 전 세계의 그 어떤 건강 식단보다 우수한 한식에 대해 강조한다. 다만 한식의 원료가 되는 국산 농산물이 지난 세월 녹색혁명이라는 기치 아래 무분별하게 사용된 농약과 화학비료로 인해 급격히 그 질이 저하된 것을 지적한다. 밀가루보다 건강에 좋은 쌀을 이용하고 파이토케미컬과 미네랄, 식물성 기름, 효소가 풍부해 세계 최고의 건강식인 한식이 진정으로 면역 강화 식단이 되기 위해서는 유기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은 자연에서 오며, 자연과 가까운 생활로 돌아가고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먹거리를 섭취할 때 비로소 인간의 건강도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5차 산업혁명, ‘면역 혁명’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 100세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저자는 감염병 극복은 물론 100세 시대를 맞이한 인류,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도 현대 의학이 치병의학에 머무르지 말고 예방의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현대 의학의 본산인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가장 처참한 타격을 입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흡사 ‘약을 타러 가는 곳’으로 전락하고 만 오늘날 병원과 현대 의학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이제 현대 의학이 전체적이고도 전인적인(total holistic) 형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병이 생겨야 비로소 보험을 적용해 치료하는 식의 장기병변의학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할머니의 주머니’에 든 지혜와 같이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전통의학?자연의학적 관점 또한 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창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흔히 4차 산업혁명에 뒤이은 5차 산업혁명을 바이오 혁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면역 혁명’과 일맥상통한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행해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 그것이 바로 면역력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5건)

구매 면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6 | 2021.04.02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이제 면역력 싸움이다
코로나 시대의 면역
감영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
면역력과 후성 유전
치병보다 중요한 예방
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곧 생명력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다각도의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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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묭* | 2020.11.04

일전에 하비 다이아몬드이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으며 어렴풋이 예방의학, 자연치유법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솔직히 그 책의 저자는 전문적인 의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백퍼센트 신뢰하기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꽤 인지도 있는 이시형 박사님의 <면역혁명>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몸이 가진 치유능력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내 몸을 좀 더 소중히 아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뿐만아니라, 아이들과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아프지않고 조금 더 웃으며 살아가는 날들을 꿈꾸어본다.

 

 

장수 1세대의 특징을 다른 말로 정리하면, 곧 과학 문명의 편의를 보지 못하고 자란, 춥고 배고픈 세대입니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근대 문명의 꽃, 산업사회의 막차 손님이 되었습니다. 과학 문명 덕분에 편의, 쾌적, 효울의 사회를 일구었지만 그 역기능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건강 면에서 보자면 과학 문명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이처럼 생활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의도적 불편함'이 필요합니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자연스레 운동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비만을 비롯한 도시인의 생활습관병은 모두가 지나친 편리위주의 생활때문에 생깁니다. 우리도 하루 빨리 과학 문명 중독증에서 해방되어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건강을 되찾아야합니다. 22p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 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곡물류, 채소류, 콩류, 과일류 등 장내세균의 먹이를 섭취한다.

-방부제, 첨가물, 농약, 비료 등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발효 식품,올리고당 등을 많이 섭취한다.

 

...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 외에 면역력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마음을 밝고 긍정적으로 가지며 자율신경을 균형에 맞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 웃고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

-긍정적, 적극적 사고를 한다.

-자연을 가까이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에 과학적으로 대처한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는 온전한 삶을 추구한다.  44-45

 

..그런데 보통 몸살에 감기 증상까지 겹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감기는 찬바람을 쐬면 옵니다. 몸이 과로 상태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으슬으슬 춥습니다. 며칠 전 감기에 걸린 것이지요. 감기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있어 며칠 후 증상이 나타나니까요. 감기에 걸릴 조건과 몸살이 날 조건이 딱 겹친 것입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대사량은 12퍼센트 떨어집니다. 이때는 임파구 분열이 평소의 1000배로 증가합니다. 2~3일 후 전투 준비가 완료되면 발열, 콧물, 재채기, 전신통 등 몸살인지 감기인지 구별이 안 되게 함께 옵니다. 정양(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함)하라는 강력한 명령입니다. 짐승도 아프면 먹지 않고 한쪽 구석에 가서 정양합니다. 이때 온몸에 열도 나는데 발열은 몸을 따뜻이 하려는 방어 본능입니다. 그런데 이 열을 해열제로 식히면 치유 과정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감기가 오면 군불을 뜨끈하게 뗀 방에서 뜨거운 국물을 훌훌 마시고 땀을 흘리며 감기를 거뜬히 이겨냈습니다.....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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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근본적 대응은 면역력 강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0.10.20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지만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의 대부분은 지병을 앓고 있는 기저질환자와 노령자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은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면역력을 키우는 한두 가지의 핵심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의 4개 시스템이 관여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시스템은 독자적인 기능을 함과 동시에 다른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기능도 함께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스템적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방의학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저자는 여러 부문 중에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과 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 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 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44쪽)

 

면역력은 밖의 적으로부터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키는 몸안의 자연 치유력입니다. 인체의 방어시스템인 것이지요. 면역력이 강하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거나 감염되더라도 감기 정도로 가볍게 앓고 완치된다는 것이고요. 장이 면역력의 70%를  담당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 아닌 한식 위주의 식사, 발효식품과 항산화 식품인 채소 과일 많이 먹기, 유기 농산물 섭취, 그리고 소식하기 등이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건강한 생할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대사량은 12%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등 숙면을 취하는 생활습관도 중요하고요. 또한, 아침의 신선한 햇볕을 받으며 30분 정도 걷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의 30%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도 강화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자율신경의 균형을 지키는 긍정요법, 내쉬는 숨을 길고 가늘게 심호흡하기, 자연을 가까이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기 등의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면역계를 튼튼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전반적으로 건전한 생활습관 들이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콕생활이 늘어나고 확진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코로나 블루'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적절한 운동, 자연과 가까이 하기, 채소 가꾸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치유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힘든 환경이지만 매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유롭고 창의로운 활동과 규칙적 운동으로 코로나를 이겨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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