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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사물궁이 잡학지식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5일 한줄평 총점 9.2 (8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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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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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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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일상 속 사소하고 엉뚱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115만 유튜브 구독자를 사로잡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열혈 구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사물궁이의 재미는 질문 그 자체에 있다.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 등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혹은 듣는 순간 없던 궁금증도 생기는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각 주제는 일단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다양한 논문부터 전문가 자문까지, 꼼꼼한 자료조사를 거쳐 현상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이유를 밝힌다. 과알못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귀요미 캐릭터 ‘궁이’와 함께 저자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몸에 관한 이야기
1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왜 그렇게 피곤할까?
2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
3 뽑힌 머리카락 끝에 달린 투명한 건 뭘까?
4 눈 감고 눈꺼풀을 누르면 보이는 섬광은 뭘까?
5 눈물언덕을 누르면 왜 소리가 날까?
6 신생아의 탯줄을 안 자르면 어떻게 될까?
7 사람은 눈을 뜨고 죽을까 감고 죽을까?
8 신체 외부는 좌우대칭인데 내부는 왜 비대칭일까?
9 감기에 걸리면 왜 한쪽 코만 주로 막힐까?

2부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궁이 실험실
10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
11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12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점프하면 어떻게 될까?
13 영화처럼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게 가능할까?
14 자동차 바퀴가 역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15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가면 왜 이상한 느낌이 들까?
16 선풍기 날개에 어떻게 먼지가 쌓일까?
17 물수제비의 원리는 뭘까?

3부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생활 궁금증
18 전기 콘센트의 구멍이 왜 45도로 기울어져 있을까?
19 다 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의 고체 비누가 과연 깨끗할까?
20 왜 몸에 좋은 자세는 불편하고 안 좋은 자세는 편할까?
21 술을 마신 다음 날에 왜 일찍 깰까?
22 왜 비가 올 때 우산을 써도 바지 밑단이 젖을까?
23 창문이 열려 있으면 방문이 세게 닫히는 이유는?
24 상한 음식을 끓여 먹으면 괜찮을까?
25 우유갑은 왜 여는 방향이 정해져 있을까

4부 신기하지만 물어본 적 없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
26 비가 오면 개미집이 물에 잠길까?
27 나무늘보는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28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29 날벌레가 왜 허공에서 떼를 지어 날아다닐까?
30 기린도 구토를 할까?
31 사람의 고유한 유전자를 원숭이에게 삽입하면 어떻게 될까?
32 복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리고 치명적인 독을 만들까?

5부 몰라도 되지만 어쩐지 알고 싶은 잡학 상식
33 전쟁이 나면 교도소 수감자들은 어떻게 될까?
34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매달린 삼각판의 정체는?
35 상품권 판매업체는 어떻게 돈을 벌까?
36 상품권 번호를 무작위로 찍어서 맞출 수 있을까?
37 중요한 장면에서 어떻게 시청률이 높아질까?
38 볼링 선수들은 왜 공에 스핀을 줄까?
39 대리운전 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어떻게 되돌아갈까?
40 철로에 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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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사물궁이 잡학지식
페이스북, 네이버 과학판, 카카오 1boon, 《대학내일》 등에서 ‘스피드웨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사소한 일상에 숨은 사소하지 않은 이유와 과학적 원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영어와 일본어 등 다른 언어권 구독자를 위한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궁금증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북, 네이버 과학판, 카카오 1boon, 《대학내일》 등에서 ‘스피드웨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사소한 일상에 숨은 사소하지 않은 이유와 과학적 원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영어와 일본어 등 다른 언어권 구독자를 위한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궁금증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구독자 115만 명, 누적 조회 수 1.4억 회
국내 최대 과학 유튜브 ‘사물궁이 잡학지식’을 책으로 만난다!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


* 조회 수로 검증된 호기심 유발도 200% 주제들
* 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적 개념과 원리가 한눈에
*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귀요미 캐릭터 ‘궁이’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의 줄임말인 ‘사물궁이’ 잡학지식은 말 그대로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입소문을 타고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사물궁이 잡학지식 채널의 진정한 인기 비결은 제목을 보는 순간 클릭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기발한 주제 선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과학적 내용에 있다. 자다가 갑자기 몸을 움찔하면서 깬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을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수면 놀람증(sleep start)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수면 중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 등과 관련이 있다. 해외 토픽 기사에서 공중에 발사한 총에 사람이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면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총알의 종단속도와 포물선운동에 관해 이해해야 한다.
이처럼 별것 아닌 듯 지나치기 쉬운 주제들에 호기심을 느낀 사람이 의외로 많았고, 두 영상 모두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책에는 이렇게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주제를 포함해 저자가 고심 끝에 고른 40개 주제가 ‘몸에 관한 이야기’, ‘궁이 실험실’, ‘생활 궁금증’, ‘동물에 관한 이야기’, ‘잡학 상식’의 다섯 가지로 나뉘어 실렸다.

물리학, 화학, 의학, 생명과학을 넘나드는 지적 호기심
믿고 보는 추천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의 반전 매력은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거기에 담긴 이유와 과학적 원리는 결코 사소하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창문이 열려 있으면 방문이 세게 닫히는 이유’를 찾다가 베르누이 정리에 이르고, 재미 삼아 하던 ‘물수제비의 원리’가 2차 세계대전 때 폭탄 투하에 활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이선호)의 투고를 바탕으로 제작된 ‘인간만의 고유한 유전자를 원숭이에게 삽입하면 어떻게 될까?’ 영상에는 최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실험 내용이 인용되었다. 인간의 존엄성, 실험의 윤리성 등 논쟁적인 주제를 다룬 내용에 ‘충격적이다’, ‘소름 돋았다’ 등의 댓글 반응이 쏟아졌다. 저자가 미생물학을 전공한 과학도라고는 해도 물리학, 화학, 의학에서 첨단 생명과학까지 온갖 분야의 질문들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관련 논문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다 보면 질문 하나를 해결하는 데 몇 달씩 걸리기도 한다. 게다가 알아낸 내용을 과학적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풀어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과정 또한 만만치 않다. 콘텐츠 하나하나에 이토록 공을 들이면서도 채널 운영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그래서 초기에는 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성실함과 높은 퀄리티 덕분에 유튜브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물궁이 잡학지식이 독보적이고 신뢰도 높은 과학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사물궁이 구독자층은 거의 전 연령을 아우를 만큼 다양하다. 한동안 G버스 TV에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고, 여러 매체와 시도 교육청 블로그 등에서 추천 채널로도 소개되었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없다!

사소한 호기심, 무심코 던진 질문이 거대한 발견과 변화를 이끈 사례는 과학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 최초의 호기심과 질문이 없다면 우리에겐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 저자는 수년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답이 있을 줄 알았던 질문을 조사해 보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고, 의미 없어 보이던 것에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의 독자들도 책장을 덮고 나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그래서 각자의 삶이 조금 더 흥미로워지기를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52건)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러**릭 | 2023.07.27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_ 사물궁이 잡학지식 지음 >>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오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소한 일들이나 아주 사소한 발견을 했을때 들었던 궁금증들이

있잖아요.

이건 왜 이럴까? 이건 어떤 원리일까? 등등 궁금한 것들이 생기는데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힘들거나 그냥 넘겨 버리기 일쑤였던 것들을 모아모아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호기심 천국과 같은 도서가 있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떤 궁금증을 해소해주냐면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왜 그렇게 피곤할까?

감기에 걸리면 왜 한쪽 코만 주로 막힐까?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점프하면 어떻게 될까?

물수제비의 원리가 뭘까?

전기 콘센트의 구멍은 왜 45도로 기울어져 있을까?

우유갑은 왜 여는 방향이 정해져 있을까?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북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리고 치명적인 독을 만들까?

상품권 판매 업체는 어떻게 돈을 벌까?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매달린 삼각 판의 정체는?

철로에 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

이런 질문들 생각해보면 아주 사소하고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가끔씩 생각나고 궁금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해주는 책입니다.

하나하나 질문에 답을 그래프나 그림 등으로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었습니다.

이 중에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매달린 삼각 판의 정체는?

저는 늘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이 삼각 판을 봤지만 딱히 용도를 모르겠고

사실 왜 존재하는지 인지하지 못 했는데 이번에 안전을 위한 거란 걸 알게되어 놀랐어요.

에스컬레이터가 교차되는 지점에 삼각 판을 설치해 만약에 얼굴을 내미는 사람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용도란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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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7 | 2023.07.20
아이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몰랐을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크리에이터라는 사실 또한 몰랐는데 책을 구매하며 알게 되었다. 이 책안에는 일상 속에서 사소해서 그냥 지나치거나 엉뚱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결들이 담겨있다. 책의 저자는 115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수많은 궁금증들을 독자들과 해결해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상식들을 알게되는 것은 유익하지만 책의 분량에 비해 높은 가격을 책정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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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불*새 | 2023.01.27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난 직후 유난히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도 얼지로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는 등의 활동을 하면 평소 상태로 금방 돌아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더라도 일단 잠을 잤으면 자기 전보다 덜 피곤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통 사람의 구너장 수면 시간은 7~9시간이라고 하는데,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도 자긴 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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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6건)

구매 사물궁이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세*필 | 2022.02.09

집안일할때 유튜브로 보던 채널에서 책이 나왔다길래 페이백으로 구입.

내용 대부분은 유튜브로 이미 다 들었던 내용이라 그냥 머릿속에서 한번 더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슬렁슬렁 읽었다. 금방 잘 읽히고 넓고 얕은 지식 채우기용으로 딱인 킬링타임용 책이었음.

정가로 산다면 조금 아까울것도 같은데(유튜브로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이런식으로 대여로 보기엔 괜찮았다. 밀리의서재 같은 책대여어플에도 올라와 있으니 이런 쪽으로 보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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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z | 2021.11.25

제목 자체가 궁금증을 유발해서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네요

사소하지만 굉장히 일상 속에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다 궁금증을 해소하기엔 너무 사소한것들이 궁금했는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솔직히 아 이건 사야한다!라는 강한 충동이 저를 이끌었어요

책의 내용도 정말 사소하지만 아 이렇구나 하고 원인을 알게해주는 것들이여서 정말 정말 유익했어요 일상 속에서 신기한걸 보고 왜 이건 이렇지?하고 자주 검색해보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용한 TMI책이지 싶네요

책 제목을 친구한테 말했더니 유튜버분이 내신 책이라는데 해당 유튜브도 구독하러 가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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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햄* | 2021.11.25
딱 책 제목대로 매우 사소하지만 딱히 누구한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그러나 궁금은 한 그런 의문점들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설명해두고 의문을 해결해주는 내용들로 가득 찬 책입니다. 사실 책에 제시된 의문점들 중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도 있었는데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진짜 궁금해지더라고요 ㅎㅎ 쉬운 내용만 나와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나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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