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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경지에 오른 사람들, 그들이 사는 법

한근태 | 미래의창 | 2013년 8월 8일 한줄평 총점 9.4 (9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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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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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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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3천 번의 기업 강의, CEO 700명과의 만남이 가져온 소중한 깨달음

기업의 수장 CEO들은 현대의 무림고수들로, 엄청난 경쟁을 뚫고 그 자리까지 올라온 사람들이다. 단순히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는다고 해서 고수의 경지에 도달할 수는 없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야 하듯이, 고수를 만나서 직접 배워야 고수가 될 수 있다. 고수에게는 자기만의 철학과 리듬, 문제해결 방식과 통찰이 있다. 이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 속에서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압축적으로 나타난다.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는 자타공인 리더십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고수들과 직접 만나 인생이 변하고 깊어지고, 풍성해졌던 경험들을 자세히 담아 내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CEO들을 보았다. 강의를 다니면서, 또 자문을 하면서 많은 고수들을 만났고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를 하면서 700명에 가까운 고수들을 만났다. 3천 번 가까이 기업 출강을 다니며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두루두루 만나 보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수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가 보였다. 고수들도 처음에는 하수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이 사실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고 나아간다면 여러분들도 모두 언젠가는 고수가 될 수 있다. 자기브랜드 구축을 넘어 한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고픈 많은 직장인과 전문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목차

서문
1장. 고수로 가는 길
과감한 시작 | 밥그릇을 걸어야 한다 | 축적해야 돌파한다 |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 잡종이 강세다 |
날마다 다른 사람과 밥을 먹어라 | 오픈되어 있다 | 한계에 도전해 본 경험 | 비울수록 채워진다 |
무인양품과 명품 | 고수의 모델, 피터 드러커 | 고수에도 급이 있다
2장. 고수, 그들이 사는 방식
미리미리 | 레이저처럼 집중하라 | 몰입의 능력 | 자신만의 루틴을 만든다 | 디테일하다 |
심플하게 산다(1) | 심플하게 산다(2) | 시간 도둑이 되지 마라 | 빠르다 | 도전이 기회를 만든다 |
스마트한 일처리 | 자기만의 콘텐츠
3장. 고수의 마음 관리
호기심이 강하다 | 주제 파악 | 스스로 광고하지 않는다 | 내가 하면 자랑, 남이 하면 칭찬 |
화내지 않는다 | 자유롭다 | 철학적 뼈대가 있다 | 지극정성이다 | 긍정을 긍정하라 |
내면의 소리 | 영혼의 무게 중심 | 절제의 정도가 승부를 가른다
4장. 고수의 생각법
척 보면 알아요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직관이 답이다 | 역발상의 천재들 |
여러 각도에서 본다 | 관찰력이 뛰어나다 | 고수들의 생각 정리법
5장. 고수, 사람을 얻다
사람 냄새 나는 만남 | 끈끈한 인맥 느슨한 인맥 | 귀인을 만나고 귀인이 되어라 |
낯익은 사람이 되지 마라 | 이익보다 사람을 남겨라 |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 |
자발적 고독을 즐겨라 | 사람을 얻는 능력
참고도서

저자 소개 (1명)

저 : 한근태
작가 한마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개인 평가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시절 이에 대한 훈련을 해 두어야 한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자꾸 말해 보고, 이를 글로 다시 옮기는 것은 좋은 커뮤니케이션 훈련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재정의』『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역설의 역설』『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고수高手가 되었는가


지난 10년간 수많은 CEO들을 보았다. 그들은 현대의 무림고수들이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이 자리까지 온 사람들이다. 그들을 인터뷰해서 여러 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강의를 다니면서 자문을 하면서 또 많은 고수들을 만났다.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를 하면서 700명에 가까운 고수들을 만났다. 기업 강의를 3천 번 가까이 하면서 일반인들도 엄청 만났다.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두루두루 본 셈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수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가 보였다. 이 책은 그런 것에 관한 나름의 기록이다.
고수들을 만나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깨달음이 왔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고수들도 처음에는 하수였다. 그 사실이 내게 용기를 주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고수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주고 싶은 메시지다. - 서문에서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50가지 통찰들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해서 고수가 될 수는 없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야 한다. 고수를 만나야 고수가 된다.
고수에게는 자기만의 철학과 리듬, 문제해결 방식과 통찰이 있다. 이것이 어떤 사건, 상황 속에서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압축적으로 나타난다. 저자는 현대의 강호라 할 수 있는 기업 경영의 최전선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수백 명의 CEO와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일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자타공인 리더십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저자가 고수들과 직접 만나 인생이 변하고 깊어지고, 풍성해졌던 경험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담아낸 것이다. 그렇게 정리하면서 자신의 인생길이 달라졌던 흔적도 소개한다.

고수의 촉을 훔치고 싶은 사람들,
그들의 이너서클(inner circle)이 궁금한 사람들,
자유롭게, 여유롭게, 품격있게 고수의 길을 가고픈 사람들,
자기브랜드 구축을 넘어 한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고픈 많은 직장인과 전문인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깨달음을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83건)

일생에 한번 고수를 만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j*******- | 2023.03.18

고수를 만나 인생이 변하고 깊어지고 풍성해진 삶.이책은 주로 어떠어떠한게 고수다,아닌것은 하수다.이래야지 고수다 등등.읽으면서 5장 넘게 기록했다.그만큼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많고,지나칠수 없어서 힘들지만 노트에 다 기록했다. 그중 정말 좋은 문장들을 소개하겠다.

이글을 읽고 내가 과연 고수일까 하수일까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것이다.

고수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수들은 어떤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일을 얼마나 비범하게 하느냐도 평가할수 있다.

과감한 시작:나중에 할꺼면 지금해야한다.지금하지 않으면 나중도 없고,나중은 오지않는다.결심만 하지말고,일단 시작하라.

밥그릇을 걸어야 한다:조직의 힘을 빌리지않고,자기능력으로 밥벌이를 할수 있어야 한다.쉽지않다.대부분은 조직의 힘으로 산다.

아마추어와 고수를 가르는 기준은 얼마나 스스로를 통제할수있는지의 여부와 자신을 제어하는 정도가 고수와 하수를 결정한다.

미래에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이 고수로 살아간다.일,사람,책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

한계에도 도전해본 경험:일을 하다보면 늘 고비가 온다.이때가 가장 힘들다.하지만 이때를 넘기면 수월하다.하수는 이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주저앉는다.고수는 이고비를 넘기고 환희를 맛본다.

레이저처럼 집중하라:집중력이 관건이다.(시간,자원,정신력).가장 중요한것은 지금이다.모든것을 버리고 지금이라는 순간의 의식을 집중한다.해야할일,잘하는일에 시간과 자원을 집중하라.

명망있는 집안이 대를 이어 인재를 내는건 우성유전자나 경제,사회적 기득권때문만은 아니다.좋은습관을 대물림했기때문이다.

둔한사람은 절대 고수가 될수 없다.예민하고 까다롭고 집착증세가 있는사람이 성공에 유리하다.한마디로 고수는 촉이 발달해야 한다.작은 시그널에서 위기를 읽을수있고,동시에 기회를 볼수있어야한다.

심플하게 산다: 집중과 단순함,단순함이 복잡한것보다 더 어렵다.단순함은 지혜의 상징이다.단순함은 집중력이다.불필요한것은 정리하는것이다.

시간도둑이 되지마라; 시간은 비지니스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첫관문.고수는 시간약속을 철저히한다.투자대비 효과가 뛰어난 행동이다.우리는 시간약속에 대해 약간의 강박증을 가져야 한다.

한분야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만시간이 필요하다.저자는 10년간 3천권의 독서를 했다.그런지식이 쌓이고 쌓여 나도 모르게 일정한 수준에 올랐다.

긍정을 긍정하라: 뇌는 현재와 미래를 구분하지 못한다.그렇기때문에 긍적적으로 말하면 무의식적으로 뇌는이사람도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다.미래를 알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미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다.그 핵심에 있는것이 바로 긍정성이다.

내면의 소리: 공부의 세종류,나자신에 대한 공부, 업에 대한 공부,다른 인간에 대한 공부,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라.재능,열정,필요,양심..양심과 필요에 의해 끌림이 생기고 끌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재능과 열정이 필요.

현재 어떤일에 끌림을 받는가? 그일을 하기 위한 재능은 있는가 뭔가 노력은 하고있는가.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수의 생각법: 척보면 알아요.논리적으로 설명할순 없지만 왠지 그렇게 하면 될것같은것이 감이다.공부하고 알아보고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순간에는 저지를수 있어야한다.이시대에 필수적인 능력이 "결정하는능력"이다 그리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위해서는 그만큼 경험과 지헤가 축적되어야 한다.

직관이란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이나 아이디어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직관이다.직관은 이성적 판단이다.의사결정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직관력을 길러야한다.직관력을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판단에 필요한 경험과 지식이다.

직관이 답이다; 한마디로 뭔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빠르게 본능적으로 알게되는 진실인식.고수는 직관이 발달했다.촉이 날카롭다.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사람냄새나는 만남; 돈이 얼마나 많은가도 성공의 기준이 되겠지만 괜찮은 사람들이 내주변에 얼마나 많은지도 더 중요한 척도다.핵심은 만남이다.고수들은 만남을 소중히 한다.

의도적으로 끈끈한 만남보다는 느슨한 관계를 유지해야 오래가고 좋은인연으로 남을수있다.끈끈함도 좋지만 느슨함을 유지하라.인맥형성에서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귀인을 만나고 귀인이 되어라: 나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인이 되고싶고,그렇게 되어야 한다.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다.관계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관계속에서 성장한다.고수들도 좋은인맥을 가진사람들이다.모든만남을 소중히해야한다.만남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어떤사람이 언제 어디서 내게 큰도움을 줄지 알수없다.인생의 가장 큰 기회란 바로 귀인을 만나는것이고 이는 인맥에 달렸다.

인간관게에서 자신의 목적을 드러내는순간 금이 간다.순수성을 잃어버린다.인맥은 순수한 목적에서 시작해야 한다.그렇게 알고 지내고,지내다보니 친해지고,서로가 좋아서 만나야한다.그냥좋은것이 가장 좋은것이다.인맥은 기회를 만들어준다.하지만 그이상은 아니다.그점을 명심해야 한다.관계는 독립적인 사람들끼리 만날때 빛이난다.뭔가 신세를 지러하기보다는 도와줄것을 먼저 생각할때 시너지가 난다.

자발적인 고독을 즐겨라: 고독은 중요한 문제를 생각하거나,일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이다.

사람을 얻는능력; 덕이란 희생이다.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덕있는 사람이다.자신의 재물과 지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쓰는 사람이 덕있는 사람이다.덕도 마음을 얻는것이다.덕은 득이다.덕은 도덕적 품성만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능력까지를 의미한다. 현재 주변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덕으로 지키려는 자는 천하를 세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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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생에한번은고수를만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c*******1 | 2023.01.01
매일 새벽마다 일어나서 책을 읽었는데 고수를 간접적으로 만날수 있어 좋았다. 이책에서 꽂힌 단어가 있으니 집중력 시간관리 좋은습관 . 고수들은 이런단어들로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고 전진해서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한다 왜 열심히 사는데 매일 똑같을까..목표가 분명하지 않아서?끈기가 없어서? 이런 질문에 대한 고수의 답이 있다. 한편으로는 고수는 대단한 사람들만 되는줄 알았는데 나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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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를 알아야 고수가 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 2022.07.28

비슷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고만고만한 일을 하면 그날이 그날이다.
발전이 없다.
한 단계 올라서려면
한계에 도전해야 한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요즘 좋지 않다.
경기가 위축되고 부동산, 주식 등 시장이 좋지 못해서 기분도 조금 다운된다. (아니 많이..)
작년에 부동산, 주식이 영원할 것처럼 소리치던 사람들도 요즘은 조용하다.
그리고 종종 곡소리가 들린다.
부동산/주식 강의, 톡방도 이전만 못하다. (풀이 죽은 느낌이랄까?)

부동산의 큰 상승 흐름을 겪고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을 겪고 나니
지금은 많은 아쉬움이 든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고
숨겨진 잠재력도 발견할 수 있다.

나이만 들었지,
부동산, 주식 등 자본주의 시장에서 "고수"가 되지 못하다 보니 이끌리듯 살았던 나를 반성해 본다.
비슷비슷한 수준의 사람들
고만고만한 수준의 일들.
그러다 보니 그날이 그날이다.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도전
한 단계 더 성장
그리고 덕을 쌓는 사람
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날이 그날인 삶이 아닌
매일 성장하는 하루를 만들자.
그러다 보면 나도 언젠가 고수의 경지에 이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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