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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류영숙 | 마일스톤 | 2020년 10월 20일 한줄평 총점 9.8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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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취업/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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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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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정받는 신입사원은 이렇게 일한다!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나름 ‘빵빵한 취업 세트’를 가지고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만 하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막상 직장인이 되고 보니 입시나 공부보다 어려운 게 사회생활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당황하고, 당황하다 보니 깨지고, 정신도 차리기 전에 또 깨지고……. 윗분들 눈치 보랴, 분위기 파악하랴 정작 업무는 언제 하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사회생활은 여전히 힘들다. 신입도 아닌, 그렇다고 관리자도 아닌 중간에 낀 상태다 보니 위로는 눈치를 봐야 하고, 아래로는 후배를 챙겨야 하는 부담도 만만치 않다.

녹록지 않은 회사생활,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회사라는 곳이 가진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조직이 원하는 사람, 회사가 바라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슬기로운 회사생활의 모든 것을 담았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장_이미지 메이킹 :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1. 호감과 비호감을 만드는 2%의 차이 #이미지 메이킹
2. 첫인상 5초의 법칙 #강력한 첫인상
3. 화장보다 표정이다 #미소의 효과
4. 자세만으로도 자신감 뿜뿜 #올바른 자세
5. 옷 입는 건 개인 취향? 제대로 입어야 굿 매너 #패션 센스
6. 몸매 관리가 자기 관리 기준이라고? #몸매 관리
7. 목소리에서 표정이 보인다 #목소리 관리
8. 물어서 배우고, 배운 것은 익혀라 #질문 요령

2장_근무 태도 : 성실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1. 인사만 잘해도 존재감 상승 #인사성
2. 상황에 맞아야 제대로 된 인사 #분위기 파악
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올바른 근태
4. 부재중이지만 부재하지 않은 듯 #부재 시 매너
5. 책상은 회사에서 나의 얼굴 #책상 정리
6.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 회의 #회의 준비
7.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간보고
8. 누군가는 당신을 보고 있다 #개인 SNS 관리
9. 근속, 만만히 보지 마! #장기근속

3장_커뮤니케이션 : 말이 곧 당신이다
1.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말조심
2. 회사를 언니 오빠랑 같이 다니니? #올바른 호칭
3. 상대에게는 존경어, 스스로에게는 겸양어 #존칭 사용법
4.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 #전화 매너
5. 안 들릴 것 같지만 다 들려 #휴대폰 예절
6. 이메일만 봐도 성향과 업무 스타일이 보인다 #이메일 작성법
7. 말이 바뀌면 평판도 바뀐다 #평판 관리
8. 그래서 결론이 뭐죠? #보고의 기술
9. 칼퇴는 알겠는데 핵인싸는 뭐야? #조직의 언어

4장_업무 기술 : 2%가 차이를 만든다
1. 확실하게 눈도장 찍는 법 #자기소개
2. 악수는 단순히 손을 맞잡는 것이 아니다 #악수 매너
3. 인간관계를 묶는 매듭, 명함 #명함 교환
4. 차 탈 땐 개념도 함께 탑승해야 #이동 시 매너
5. 도대체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음주 매너
6. 돈 들이지 않고 투자하는 법 #손님 접대
7. 내가 회사의 얼굴이라고? #거래처 방문
8. 아픈데 안녕하냐니…… #경조사 참석
9. 노怒하지 않게 노No하는 방법 #거절의 기술

5장_인간관계 : 결국 사람이다
1.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상사 마음 파악하기
2. 내가 하고 싶은 말 vs.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효과적인 설득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탐나는 인재
4. 눈치 빠른 신입은 가르치기 전에 배운다 #계륵과 인재 사이
5. You Raise Me Up #진정한 라이벌
6. 이왕이면 친척? 이왕이면 학교 후배?
이왕이면 아는 사람? #인맥 쌓기
7. 자신감의 다른 이름, 친절 #친절한 사람
8.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관리

6장_자기계발 :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1. 나는 습관을 아주 조금 바꾸기로 했다 #습관의 힘
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성실한 태도
3. 내가 건강해야 회사가 성장한다 #건강 관리
4. 24시간이 모자라? 아니, 남아! #시간 관리
5.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자기계발
6. 자존감을 높여주는 독서 #평생 독서
7.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세상을 안다 #경험치의 힘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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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류영숙
대학에서 비서학을 전공하고, 전문경영인의 비서가 되었다. 입사 후 네 분의 CEO를 거쳐 현재는 그룹 회장을 모시고 있다. 입사할 때는 운이었을지 모르지만 20년 넘게 근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노력 덕분이었다고 믿는다. 육아와 직장생활, 공부까지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아내는 과정에서 주변의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으며 학벌과 능력에 대한 불안함을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바꿔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학교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관계 속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글과 강연으로 나누고자 한다. 현재 교육 그룹 회장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함께성장인문... 대학에서 비서학을 전공하고, 전문경영인의 비서가 되었다. 입사 후 네 분의 CEO를 거쳐 현재는 그룹 회장을 모시고 있다. 입사할 때는 운이었을지 모르지만 20년 넘게 근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노력 덕분이었다고 믿는다. 육아와 직장생활, 공부까지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아내는 과정에서 주변의 좋은 평가와 인정을 받으며 학벌과 능력에 대한 불안함을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바꿔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학교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관계 속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글과 강연으로 나누고자 한다.

현재 교육 그룹 회장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연구원, 성균관대 생활예절다도학 석사, 성신여대 소비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조직이 원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신입에서 3년차까지 승진을 결정하는 50가지 습관


요즘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말 그대로 화려하다. 대부분 우수한 학교 성적은 기본이고, 해외 어학연수 경험, 각종 자격증, 높은 토익 점수, 공모전 입상 기록,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 해외 기업에서 대기업 인턴 경력까지 ‘취업 스펙 세트’를 가지고 입사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스펙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입시나 공부보다 회사생활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왜일까? 회사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을 테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바로 회사라는 공간이 가진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27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경험, 공부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여전히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경력 사원들에게 주는 직장생활 팁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며, 그리고 CEO를 모시며 체득한 진리는 “입사할 땐 스펙이 중요할지 몰라도 결국 인정받는 것은 기본을 갖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배려와 매너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미지 관리법,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인사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세련된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자기 관리법까지 신입에서 3년차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사회생활 팁 50가지를 알려준다.

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그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첫 번째 조건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보다 사람 때문에 더 지치고 힘든 날이 많은 것만 보아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회사는 ‘상호 관계’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곳이다. 서로 협력해야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핵심 인재의 중요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 예의는 말할 것도 없다. 일상의 모습은 물론이고 전화 매너나 메일 하나를 보내는 사소한 일에서조차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곧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직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사나 동료들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과 공감 능력이 있으며, 성실과 자신감을 갖췄을 때 시작된다. 직장에서 빠른 승진을 하고 인정받으려면 화려한 스펙과 빠른 두뇌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여러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오랜 시간 근속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맥 관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나다는 데 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함께 일하는 조직원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사회생활의 기술


이 책에는 “그래, 그래.”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이 가득하다. 그렇다,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핵심은,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들 역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다. 누구나 아는 당연한 얘기를 풀어놓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문제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신입사원에겐 특권이 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신입사원 때는 모르는 것이 흉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은 흠이다. 이 책은 이 모르는 것들에 대한 매뉴얼로, 선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듣고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기본기를 갖춘 개념 있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기본과 원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모두를 응원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구매 사회생활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움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금 | 2023.05.26

사회생활 어려운 사람에게도 도움됨...

하나하나 알려줘야 그나마 좀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신입사원이라 힘들어서 구매도 했지만

걍 사회생활자체에도 예의없이 제가 행동하고 싶은데로

했었어요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MZ 세대 .. 그자체였었는데

하도 욕을 먹어서 신입사원 필수책이라는거

다 구매해서 하나씩 보는 중 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팁을 알았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g | 2020.10.21

 

30여년 비서생활을 해오신 작가님의 회사원 비기가 총망라되어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은 비단 신입사원만을 향해 조언을 주는 것 같지만

책 내용은 회사생활 아니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라도

본받아야 할 내용이 많다.

지금 20년차지만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회생활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아니 내일부터라도 당장 근무할 때 적용해 볼 예의, 자세를 찾아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l******1 | 2020.10.17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오래된 사원은 아니라 나도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책을 읽어 나갔다. 돌이켜보면 신입사원 때는 처음으로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다는 사실에만 들뜨고 설렜던 것 같다. 그래서 정작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런 책을 읽어볼 생각은 못했다. ㅋㅋ  


오랜 시간 전문 경영인의 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프로 직장러인 저자가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알짜배기 내용들을 모아둔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1장 이미지 메이킹, 2장 근무 태도, 3장 커뮤니케이션, 4장 업무 기술, 5장 인간관계, 마지막으로 6장은 자기계발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신입사원은 아니기에 전에 들어 본 이야기도 있어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고 지나간 세월을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신입사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내용도 있었다. 


"화장보다 표정이다"라는 섹션에 이런 말이 있었다. 

유대 속담에 "미소 짓지 않으려거든 가게 문을 열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은 서비스 직종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직 직원들에게도 '미소 훈련'을 하는 회사가 많다. 밝은 표정과 미소 띤 얼굴로 업무에 임하면 동료들과의 불편함도 덜하고, 회사 분위기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 같지만 미소에는 참 큰 힘이 있는 것 같다. 

나도 어제보다 더 자주 미소를 지어보아야 겠다. ^^ 


그리고 뒷담화에 대한 내용도 무한 공감이 들었다. 

저자는 뒷담화를 할 때는 재밌지만 나중에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사생활이나 '내면의 말'은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얘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중략.. 내 말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나갈 때 어떤 식으로 각색될 것인지도 감안해야 한다... 중략.. 결론적으로, 뒷담화는 최대한 하지 않거나 뒷담화 자리는 빠지는 것이 좋다... 중략..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이 힘든 것을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감정적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것으로 끝내자.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 것 같다. 사실 뒷담화를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그 재미에 쉽게 못 벗어나오는 것 같다.ㅠㅠ 안하려고 하지만 자꾸 하게 만드는 이들도 있고.. ㅋㅋ 근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한 말이 각색되고 왜곡되어 나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입단속을 철저히!! 신입사원들일수록 처음부터 뒷담화와 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상사를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고객 만족의 첫 번째 조건인 것처럼 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보면 직장생활이 마냥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건 정말 좋은 팁인 것 같다. 

상사=고객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좀 나을 것 같기도 하다. ㅎㅎ 상사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고, 상사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 편안한 회사생활을 위한 핵심이 아닐까 싶다.  


이 외에도 회사 생활 시 정말 유익하고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한지 좀 된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회사생활이 어떤지 한 번 돌아보고 개선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  


책의 내용 중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내용(신입사원은 출근을 최소 20분 전으로 권한다는 내용 등)도 있었는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그런 것 같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처럼 미리 알고 대비해두면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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