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쓴 소설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며, 독자들의 수많은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현실과 감정을 대변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글재주가 뛰어나고 이야기 구성이 치밀하다. 한 번도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프로필을 자세히 밝힌 적이 없어 신비한 작가로 불린다. 주요 작품으로 『모두 좋아라』 『동쪽으로 흐르는 큰 강』 『환락송』 등이 있다.
취미로 쓴 소설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며, 독자들의 수많은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현실과 감정을 대변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글재주가 뛰어나고 이야기 구성이 치밀하다. 한 번도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프로필을 자세히 밝힌 적이 없어 신비한 작가로 불린다. 주요 작품으로 『모두 좋아라』 『동쪽으로 흐르는 큰 강』 『환락송』 등이 있다.
역자 박영란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환락송 3-5권(공역)』,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말하기 힘든 비밀』, 『양쯔강의 악어(공역)』, 『경여년 1-4권(공역/eBook)』 등이 있다.
역자 박영란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현지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단순한 문체번역이 아니라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환락송 3-5권(공역)』,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말하기 힘든 비밀』, 『양쯔강의 악어(공역)』, 『경여년 1-4권(공역/eBook)』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