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천선란 저
김호연 저
백온유 저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부동산 규제를 하나둘씩 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럴 때 집을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1069. "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입니다.
내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곳,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
집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저자의 부모님 역시 그랬다.
새벽부터 문을 연 가게는 밤 12시가 넘어야
닫을 수 있었지만 집안 형편은 나아지질 않았다.
그녀의 부모님은 죽어라 일만 하는 성실한 가난뱅이였다.
누군가는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다는데
저자의 손엔 아무것도 없었다.
지붕 대신 비닐을 단출하게 얹어 놓은 허술한 집에서
여름에는 찜통더위와 겨울에는 살을 에는 추위와 싸웠다.
태풍이라도 부는 날이면 바람에 집이 날아갈까 봐
걱정하며 노루잠을 자야 했다.
그런 비닐하우스를 집 삼아 15년을 살았다.
강제 철거를 당하면 다시 짓고, 철거되면 다시 짓고.
세상에 내 집하나 마련하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7년 동안 3,000만 원을 모으기까지 절약하며
아등바등 살았는데,
나머지 7년 동안 자산이 30억으로 불어났다.
두 기간의 가장 큰 차이는 단 하나다.
바로 ‘누가 일했나’다.
앞의 7년 동안은 그녀가 일했고,
뒤의 7년 동안은 집이 일했다.
이렇듯 내가 일해서 돈을 버는 것과
집이 일해서 돈을 벌어주는 것은
부의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
이것이 우리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어린 시절에는 집 때문에 불행했지만
지금은 집 덕분에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부동산 공부로 기적을 만든 것이다.
인생의 전환점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생각은 열망을 낳고, 열망은 행동을 부추기며,
행동은 우리를 부로 이끈다.
가난을 탓하며 기회와 운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자.
당신 안에 있는 결핍이라는 동력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
돈이 없으면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돈을 모으려면 몸이 불편해야 한다.
우리는 비빌 언덕이 있는 사람들과 출발선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 상할 것도, 초조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큰 방향성을 갖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가면 된다.
그러면 늦더라도 반드시 도착한다.
자신의 스텝대로 '킵고잉'하라!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
과거에서 벗어나라.
가난에 사로잡힌 허물을 벗고 탈피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돈 걱정하지 않고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30억 자산가는 5년 전 어떤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해 보라.
내 안에 중심이 없으면 내 집 마련도,
부자가 되려는 의지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내가 지금 가진 돈과 형편에서
가장 좋은 집을 빠르게 사고 점점 좋은 집으로 갈아타는 것.
이 중심을 들여다보자.
그러면 순풍에 돛을 단 듯
당신이 원하는 집에 곧장 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리뷰
진짜 부동산 강사인지 의심되는 엄청 아름다운 미모
그런데 그 미모보다 더 뛰어난 부동산 입지 분석하는 걸 보고
우와 강의 때 찐이다.
했는데 이분 책이 있었다
당장 구입해서 보았지
이건 정말 돈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이고
이분 강의때도 그랬는데 엄청 퍼주려고 노력하시던데, 책에도 다 담아주었다.
우선 한번 다 읽어보시라
지금은 서울집을 누가 과연 살수 있겠는가
아무입지 싼빌라 같은거 말고 서울 신축 아파트
우선 책을 보고 길을 찾아보기를,,(이글 쓰는 나도 찾는중)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박성혜 작가의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리뷰입니다. 내용은 제목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요즘 늘 회자되는 부동산 관련의 이야기입니다. 집을 통해 자산을 이룬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대여 페이백으로 읽게 된 책인데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분석과 내 집 마련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한테는 너무 먼 이야기라 공감이 잘 가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