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바이드노믹스

포스트 트럼프 시대, 돈과 권력은 어디로 향하는가

매일경제 국제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3일 리뷰 총점 9.3 (4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9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파일정보
EPUB(DRM) 66.9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매일경제 국제부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백악관 주인이 됐을 때 그 누구도 19개월 뒤 한반도에 들이닥칠 지정학적 격변을 예측하지 못했다. 대북 강공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했던 트럼프 행정부는 뜻밖에도 적극적인 대화 제스처를 취했고 정상 간 만남은 2018년 6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베트남(2차)과 판문점(3차)으로 이어졌다. 비단 외교·안보뿐이랴.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의 통상정책 기조는 중국과의 충돌을 넘어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마저 위협했다. 국내투자로 쏠릴 기업 자금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미 투자로 전환되는 사례가 허다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기자들...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백악관 주인이 됐을 때 그 누구도 19개월 뒤 한반도에 들이닥칠 지정학적 격변을 예측하지 못했다. 대북 강공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했던 트럼프 행정부는 뜻밖에도 적극적인 대화 제스처를 취했고 정상 간 만남은 2018년 6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베트남(2차)과 판문점(3차)으로 이어졌다. 비단 외교·안보뿐이랴.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의 통상정책 기조는 중국과의 충돌을 넘어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마저 위협했다. 국내투자로 쏠릴 기업 자금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미 투자로 전환되는 사례가 허다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기자들은 2020년 미 대선 막바지 국면부터 본연의 취재 업무와 병행해 틈틈이 대선 결과가 대한민국에 불러올 위기와 기회의 요소들을 분석하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 조 바이든이라는 인물을 선택한 미국이 당면한 현실과 이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계 최강 패권국가인 미국의 새 리더십 변화에 다른 강대국들이 어떤 대응을 할지 등을 15명의 기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바이드노믹스’ 분석에 집중했다. 미국 현지에서 신헌철 워싱턴 특파원, 신현규 실리콘밸리 특파원, 박용범 뉴욕 특파원의 수고가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이은아 국제부장을 비롯해 안두원, 손일선, 이재철, 김제관, 김덕식, 고보현, 진영화, 신혜림 기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김규식·정욱 도쿄 특파원, 김대기 베이징 특파원이 현지 목소리를 반영해 바이든 시대의 아시아 외교안보 흐름을 조망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9건)

한줄평 (2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