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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문법

소준철 | 푸른숲 | 202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 9.3 (9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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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정치/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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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0.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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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소준철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관계학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가난과 빈민의 일과 삶, 쓰레기와 똥오줌의 처리 체계, 재난과 위험, 음식과 감각 등을 통해 도시와 도시성을 연구하고 있다. 단행본으로 『가난의 문법』을 혼자 썼고, 『똥의 인문학』과 『절멸과 갱생 사이』 등을 함께 썼다. 연구논문으로 『정부의 ‘자활정책’과 형제복지원 내 사업의 변화』,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느린 재난 앞에서 선 노인』 등이 있다.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좋은서울’ 우수논문상... 전남대학교 역사문화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관계학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가난과 빈민의 일과 삶, 쓰레기와 똥오줌의 처리 체계, 재난과 위험, 음식과 감각 등을 통해 도시와 도시성을 연구하고 있다. 단행본으로 『가난의 문법』을 혼자 썼고, 『똥의 인문학』과 『절멸과 갱생 사이』 등을 함께 썼다. 연구논문으로 『정부의 ‘자활정책’과 형제복지원 내 사업의 변화』,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느린 재난 앞에서 선 노인』 등이 있다.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좋은서울’ 우수논문상과 최재석 학술상 우수논문계획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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