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저
임솔아 저
애나 렘키 저/김두완 역
천선란 저
김호연 저
백온유 저
‘염블리’ 염승환이 전하는 주식투자 시 필수지식과 태도,
경험을 담은 주식투자 바이블! 2020년 100조 원이 넘는 주린이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주식투자가 건전한 재테크 및 노후준비 수단으로 부상하며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 정보 방송을 즐겨보고 듣기 시작했다. 주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는 스타도 생겨났다. 이 책의 저자인 염승환이 바로 그 대표주자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 [삼프로 TV]에 출연하며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친절하고 성실하게 전달하는 그에게 많은 주린이들이 신뢰와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저자도 주린이 시절, 막연한 느낌과 소문에 의지해 주식투자를 하던 때가 있었다. 요행히 큰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지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상장폐지 되면서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주린이들에게 주식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독 저서로 주린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처럼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책을 썼다.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모았다. 언제든 꺼내보며 공부해야 할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본문에 수록된 20개의 동영상 강의는 특히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 영상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저자가 성실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게 쓴 이 책을 통해 2021년 모든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서 수익률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밀리의서재, 카카오페이지의 '2023년 독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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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1년 베스트셀러 트렌드 분석 및 도서 판매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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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블리'와 함께라면 쉽고 재밌는 주식
2021년 01월 26일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은 주식을 하고싶지만 알아야 할 내용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의 감이 잡히지 않는 초보들을 위한 기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고 할만큼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의 세분화적인 설명과 미쳐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용까지 포괄하고 파트의 마무리에 염블리의 꿀팁이라는 추가 설명이 주식과 가까이 하고싶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지만 그렇다고 마냥 얕은폭의 내용이 아니어서 주식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같은 책이다.
주식을 무작정 시작했으나, 용어라던지 갑작스레 날아오는 우편물이 도대체 무슨 권리를 말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분들이 기본 개념을 잡기에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묻고는 싶으나...그리고 어렴풋이 알 것 같은데 정확히 정의 내리기 어려운 질문들에 관하여 기본적은 개념은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차트 보기나 보조지표 등에 대해서 깊이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책은 제목을 보다시피 아닙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계속 오르막이다” -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
주식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시장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이 항상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이고 그 이유로 매일 공부를 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부여한다.
특히 ‘안전판 역할’을 해줄 주식 투자의 개념과 속성 및 분석은 물론이요, 투자자들이 유의할 사항 등은 반드시 투자하기 전에 숙지해야 하는 사항들이다. 그래서 ‘선 공부’ ‘후 투자’가 투자자와 투기자를 구분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아니, 투자 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시장을 분석하고 공부해야만 한다.
특히나 미국 주식 시장에서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는 나에게는 이와 같은 사항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꼭 일년 전인 작년 이월에 일독한 이 책을 다시금 이야기 하는 것은 꼭 알아야만 하는 궁금한 내용들이 인덱스 별로 구분, 정리됨으로써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져 갈 수 밖에 없는 사항들을 그때 그때 다시 빠르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해서 내용을 정리하여 인식을 재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특히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고급 분야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QR code를 따로 제공함으로써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바로 연결하여 시청하도록 한 것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주린이(주식 초보자)는 물론이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경험자 모두에게 필요한 주식 관련서 인 것만은 분명하다.
(책 속으로)
하지만 2021년은 다를 것입니다. 우선 반도체와 자동차(자율주행 등 전장부품 업체 포함)를 중심으로 하는 수출주가 경기회복을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그린 뉴딜에 따른 고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수소) 관련주도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고성장하는 플랫폼(네이버, 카카오) 기업들은 2021년에도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제약시장 성장으로 CMO(대규모 제약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들로 신약을 위탁받아 제조) 기업들은 더욱 성장할 것이며, 백신접종에 따른 경기회복으로 경기민감 대형주도 좋은 실적을 보여줄 것입니다. 주도주의 확산으로 2021년은 더욱 단단한 상승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특별 부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