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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간의 처절한 삶의 기록

설운영 | 센세이션 | 2021년 1월 30일 리뷰 총점 9.8 (7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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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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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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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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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설운영
그는 조현병을 겪는 아들의 아버지다. 지난 20여 년간, 아들의 정신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사회적 질타와 시선, 가족간의 갈등, 당사자였던 아들과의 힘겨운 사투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나갔다. 보이지 않아서 잡히지 않고, 피할 수도 없어서 더 간절했고, 그 무엇으로도 해결 불가능했던 병이었기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려갔던 그와 그의 아들에 대한 이 이야기가,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고 싶어도 드러내지 못하는 수많은 정신장애자의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눈물을 가슴으로 토해내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아들이 아닌, 한 인간이 겪는 질병과 장애... 그는 조현병을 겪는 아들의 아버지다. 지난 20여 년간, 아들의 정신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사회적 질타와 시선, 가족간의 갈등, 당사자였던 아들과의 힘겨운 사투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아나갔다. 보이지 않아서 잡히지 않고, 피할 수도 없어서 더 간절했고, 그 무엇으로도 해결 불가능했던 병이었기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려갔던 그와 그의 아들에 대한 이 이야기가,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고 싶어도 드러내지 못하는 수많은 정신장애자의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눈물을 가슴으로 토해내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아들이 아닌, 한 인간이 겪는 질병과 장애로 인하여 한 사람의 생애가 통째로 무너질 수밖에 없는 부조리한 현실을 응시하였다. 정신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을 끈덕지게 부둥켜안고서 그들의 삶을 외면하는 그늘진 우리 사회를 향해 함께 살아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가 보내는 메시지는, 정신의 아픔이 아픈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과 그 아픔을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해답이다.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공동체 ‘정신건강가족학교’를 경기도 수원시와 함께 설립, 한 아들의 든든한 아버지를 넘어, 그들의 아버지로서, 대변인로서 4년째 학교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겪어온 이 삶이 이 사회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경종을 울리길 바라며, 정신장애를 겪는 당사자와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여생을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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