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센조쿠 스트레스 코핑&서포트 오피스 소장. 지바 대학교 아이의 마음 발달교육 연구센터 특임 부교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 심리학 전공을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임상심리학, 스트레스 심리학, 인지행동치료, 심리도식치료 등이다. 대학원생 시절부터 정신과 클리닉에서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그 뒤 민간기업에서 정신건강 관련한 일을 했고, 2004년에는 인지행동치료에 기초한 카운슬링을 하는 전문기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사례로 배우는 인지행동치료』 『스스로 하는 심리도식치료 워크북』(전...
임상심리사. 센조쿠 스트레스 코핑&서포트 오피스 소장. 지바 대학교 아이의 마음 발달교육 연구센터 특임 부교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 심리학 전공을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학연구과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 분야는 임상심리학, 스트레스 심리학, 인지행동치료, 심리도식치료 등이다. 대학원생 시절부터 정신과 클리닉에서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그 뒤 민간기업에서 정신건강 관련한 일을 했고, 2004년에는 인지행동치료에 기초한 카운슬링을 하는 전문기관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사례로 배우는 인지행동치료』 『스스로 하는 심리도식치료 워크북』(전2권) 『돌보는 이도 편해지는 인지행동치료 입문』(전2권) 『돌보는 이도 편해지는 마음챙김&심리도식치료』(전2권) 『스트레스 날리기』 등이 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원작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 남성 중심 육아에 대해 그린 ‘남편 파파’ 시리즈,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함께 지은 ‘이대로 괜찮습니다’ 시리즈를 비롯해 『이구아나 아내』 『그래도 엄마가 좋아』 『사는 게 힘들었나요?』 등이 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남편의 우울증 투병을 그린 코믹 에세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원작으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 남성 중심 육아에 대해 그린 ‘남편 파파’ 시리즈, 정신과 전문의 미즈시마 히로코와 함께 지은 ‘이대로 괜찮습니다’ 시리즈를 비롯해 『이구아나 아내』 『그래도 엄마가 좋아』 『사는 게 힘들었나요?』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
출판 기획편집자로서 교양, 인문, 실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며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1, 2』 『서로 다른 기념일』 『나를 돌보는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오작동하는 뇌』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다』 『목소리 순례』 『먹는 것과 싸는 것』 『마이너리티 디자인』 『물속의 철학자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