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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안녕

아멜리 자보,코린느 위크,오로르 푸메,샤를린 왁스웨일레 글/아니크 마송 그림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극곰 | 2021년 3월 9일 리뷰 총점 9.7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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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유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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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3.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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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글 : 아멜리 자보
벨기에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감정, 애도, 애착과 분리, 교내 괴롭힘, 휴대폰 사용, 잠재력, 한계 들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여러 사람과 상담을 하면서, 또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인상적인 한마디에서 영감을 얻는 일이 많아 일하는 틈틈이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그림책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을 썼습니다. 벨기에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감정, 애도, 애착과 분리, 교내 괴롭힘, 휴대폰 사용, 잠재력, 한계 들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여러 사람과 상담을 하면서, 또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었던 인상적인 한마디에서 영감을 얻는 일이 많아 일하는 틈틈이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그림책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을 썼습니다.
글 : 코린느 위크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글 : 오로르 푸메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글 : 샤를린 왁스웨일레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그림 : 아니크 마송
벨기에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개구리 합창단』,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들이 있습니다. 벨기에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개구리 합창단』,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들이 있습니다.
역 : 명혜권
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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