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외교관인 그녀는 생후 9개월부터 멕시코, 뉴질랜드,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살다 영어 교육에 뜻을 두고 한국에 돌아와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EBS FM 〈팝스 잉글리시〉, <김 과장 영어로 날다>를 비롯한 다수의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를 진행중이다. 영어 학습자들에게 살아 숨쉬는 영어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누가 내 천둥을 훔쳐 갔을까?』, 『컴플레인 잉글리시』, 『Who Stole my Thunder?』 등이 있다.
아버지가 외교관인 그녀는 생후 9개월부터 멕시코, 뉴질랜드,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살다 영어 교육에 뜻을 두고 한국에 돌아와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EBS FM 〈팝스 잉글리시〉, <김 과장 영어로 날다>를 비롯한 다수의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를 진행중이다. 영어 학습자들에게 살아 숨쉬는 영어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누가 내 천둥을 훔쳐 갔을까?』, 『컴플레인 잉글리시』, 『Who Stole my Thunder?』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