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기자. 어릴 때부터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현재는 언론인인 부모님의 길을 따라 기자를 하고 있다. 전공은 가족복지이지만 무시하고 다른 길을 가는 중. 작가가 되고 싶어서 드라마, 소설, 연극, 웹툰, 뮤지컬, 예능 등에 다 한 발씩 걸쳐보았다. 아는 감독님을 따라서 멋모르고 시작한 비트코인 방송을 계기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 기자가 되었다. 맨땅에 해딩해보면서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하나씩 배우는 중이다. 트렌디하면서도 깊이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열심히 다리를 찢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