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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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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월간 잡지 [마음꽃]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마음꽃]은 학부모, 초등학교 교사, 그림 작가, 어린이 담당 스님 등이 모여 매달 만드는 잡지입니다.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의 이야기들은 [마음꽃]의 ‘아무나 쓰는 이야기’ 어린이 편에 실린 것으로, 57명의 어린이가 직접 쓴 글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는 [마음꽃] ‘이달의 마음굴리기’ 꼭지에 연재된 글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내 온 고민에 마음을 다해 도움이 되는 답변을 주었고, 그 글들은 어른들 마음에도 힘이 솟게 해주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마음꽃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마음꽃]의 ‘내 마음의 물뿌리개’ 편에 실린 것으로 어린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만든 책으로는 『진짜 어린이 마음 사전』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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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효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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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졸업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책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시골생활을 결심, 4년간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너덜거리는 스케치북더미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물로 『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책이 탄생했다.

이후 다시 도시로 돌아가 홍대 앞에서 아지트 카페인 ‘유유자적 나는 별’을 운영하다가 전원생활이 그리워 딸 이안과 북디자이너인 남편과 함께 양평에서 다시 전원생활을 시작, 여전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른이 된 후에』가 있다.

어린이가 보는 책이나 잡지에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 현재 어린이잡지 월간 [마음꽃]에 정기적으로 그림을 그린다.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에도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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