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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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창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서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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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2012년부터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소송을 주로 해 왔으며, 현재는 과거사 재심 사건 법률 지원 등 국가 폭력 피해자의 권익을 옹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들 지민이와 딸 유민이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려 하고 있다.

글 : 서치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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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려 애쓰는 사람이다. 인간본성이 본래부터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라는 주장을 경계한다. 시민적·정치적 권리와 경제적·사회적 권리가 조화를 이룰 때 보다 나은 삶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글 : 유승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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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간다면 언젠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법무법인 원곡의 구성원이다. 현재 시흥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위원, 온마을 Law 법률지원,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 조영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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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회적 지위, 출신 국가, 성별이나 성적 지향, 장애, 나이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이주민과 노동에 관한 사건들에 특히 관심이 많고, 노동위원회와 경기 인권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지역 노동조합에서 운영위원을 하고 있다.

글 : 최정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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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믿음 아래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싸우는 변호사 겸 활동가. 공익 법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로 일하며 부당하고 불공정한 법 때문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이에 국민을 대표해 나쁜 법과 불량한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는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2014년 신안군 염전에서 100여 명의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행해졌던 노예 사건을 긴 싸움 끝에 승소로 이끌었지만, 평소에는 판례상 패소할 것이 뻔한 사건에 맞서는 게 일상이다. 기득권의 논리로 가득한, 틀에 박힌 판례를 거부한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국경 없는 마을’ 안산 원곡동에 2012년 원곡법률사무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이주민, 장애인, 국가 폭력 피해자, 공익제보자 등 사회적 약자의 기본권과 공익을 위해 변호사로서 눈치 보지 않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5년 한국장애인인권상, 2017년 사랑샘재단 제2회 청년변호사상, 2020년 참여연대 공익제보자상, 제1회 홍남순변호사 인권상, 제1회 MBN 공익변호사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사 잡지 [시사IN]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의 「우리 곁에 있어야 할 법」의 필진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greenish77)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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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나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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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한다. 어린이책, 잡지 등 여러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알쏭달쏭 첫 사회 보드게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아이와의 첫 순간들을 모은 그림 에세이 『첫날에 그림』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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