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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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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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모두들, 괜찮아요?」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박쥐」를 쓸 때에 첫째 아이를 가졌고 미국 영화 「스토커」 작업을 할 즈음 둘째 아이를 가졌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시나리오 쓰는 일보다 아이들 키우는 일을 우선에 두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10대가 되어 그러지 않을 수 있다. 가끔은 아이들이 나서서 엄마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는 것을 느낀다. 지금은 아이들이 없었더라면 쓰지 못했을 시나리오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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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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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꿈꿔왔던 장면을 정확한 모양으로 그려내려고 한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과 문학, 조각과 설치 등의 예술 분야를 탐구했다. 현재는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한다. Bloomberg, Businessweek, ZEIT, Vox Media, 나이키코리아, 카카오 등과 협업했다.

그림 : 박재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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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린다. 단편만화 「한여름의 귤」을 펴내고, 빈집프로젝트에서 동명의 전시를 열었다. 단편 애니메이션 「Piece, Peace」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봄」을 만들었다. 『Quang Comic Art Magazine』 10호에 「작고 하얀 우리 집」을 발표했고, 『엄마의 이름』,『은하수』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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