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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터 로벤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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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ovenheim
코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뉴욕 타임즈〉〈USA 투데이〉를 비롯한 유명 신문과 잡지에 기사 및 에세이를 게재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로체스터 기술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이자, 법률 자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먹이사슬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기 위해 쓴 《어린 송아지가 느끼는 햄버거의 초상》과 《중개인 되는 법》 등 여러 권이 있다.
《나의 도움이 오는 곳》은 피터 로벤하임이 〈뉴욕 타임즈〉에 '내 이웃이 되어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던 오피니언 기사가 묶여 나온 책이다. 그가 살고 있는 로체스터 산드링험로드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험의 결과물인 이 책은 이웃의 이름과 얼굴도 모른 채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서 더 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의 도움이 오는 곳》은 피터 로벤하임이 〈뉴욕 타임즈〉에 '내 이웃이 되어주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던 오피니언 기사가 묶여 나온 책이다. 그가 살고 있는 로체스터 산드링험로드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험의 결과물인 이 책은 이웃의 이름과 얼굴도 모른 채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서 더 따뜻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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