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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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서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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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 살부터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했다. 혼자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가슴 설레는 일을 만나 인생의 방향이 조금 달라졌다. “이 책, 같이 읽을래?”라는 말로 아이들을 책의 세계로 이끄는 일이다. 덕분에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살다가 바닷가 마을 삼척에서 잠시 지내게 되었다. 삼척의 오래된 시간에 마음이 흔들려 『변두리의 마음』을 썼다. 지은 책으로 『소년을 읽다』, 『독서동아리 100개면 학교가 바뀐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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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 허보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공저 : 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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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보기보다 수줍은 성격이라 모르는 것을 책을 통해 해결하려 애쓰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책만 읽으면 감동하기 일쑤였고 날 울린 이야기 속의 사람들처럼 살고자 애쓰다보니 국어교사가 되었다. 세상살이에 서툰 아이들이 책 속을 헤매며 즐거웠으면 좋겠다. 혼자 헤매면 외로우니까 똑같은 친구 옆에 두고 함께 가면 덜 심심하겠다는 마음으로 독서동아리를 권한다. 독서동아리 100개씩 만들던 시절에 비하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긴 했지만, 독서동아리가 학교의 센터가 될 날을 기다리며 11명의 독서동아리 회원님들과 여전히 읽으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