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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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2022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야 힘이 빠지며 허탈해져서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
p******9
2022.10.26
2021
읽으면서 아릿한 느낌에 한참 멍했어요. 일제강점기를 열심히, 살아 낸 청소년 조안의 이야기가 감명 깊었어요.
t*****7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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