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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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집


  • 2022
    이 책을 읽고나서 안희연 시인님이 더 좋아졌어요 단어 자체도 문학적인 힘이 있음을 느꼈어요
    a*****7 2022.10.26
  • 2022
    추천해요
    t*****e 2022.10.24
  • 2022
    단어의 묘미를 알게하는 책
    y****n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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