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이전
십자가의 길
2022
교황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 키레네 사람 시몬처럼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다는 묵상에 응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h*****7
2022.11.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