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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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2021
    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z********w 2021.10.29
  • 2021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사회적 죽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아이들의 죽음에 나는 책임이 없을까?
    h******7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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