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m******0

2024.10.17(목) 오후 7시 ( 일반 2명 )

근 10년을 나자신을 잃어가는지도 모르고 지냈던거같아요. 좋지않았던 일련의 사건이 있었고 그래도 그 덕에 그 틀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시간을 허비한것만같아서 '돌이킬수없는것이 시간'임을 알면서도 문득문득 방황하게됩니다. 다시 제 두발로 오롯이 설수있겠지요? 작가님의 인사이트를 빌려보고싶습니다.

2024.10.14 17:39

e********3

2024.10.17(목) 오후 7시 ( 일반 1명 )

대학생 1학년입니다. 대학교는 친분쌓으러 간다 라는 말을 듣고 발을 넓히고 싶어 동아리, 서포터즈, 알바 등 주말 상관없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과 함께할수록 점점 저 자신의 취향이 없어지고 상대에게 맞춰가는 삶을 살아가는 느낌이라서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2024.10.14 15:56

s*****0

2024.10.17(목) 오후 7시 ( 일반 1명 )

이직준비중이고. 4년사귄 사람과 이별을 해서 나자신한테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2024.10.13 13:48

p*******e

2024.10.17(목) 오후 7시 ( 일반 1명 )

인스타에서 필사 책으로 많이 보여서 궁금해요

2024.10.12 15:28

h******7

2024.10.17(목) 오후 7시 ( 일반 1명 )

타인의식보다는 나답게 살면서 나를 찾고 싶다

2024.10.12 14:56

응모현황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