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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음력 8월 9일 대구에서 아버지 현경운玄擎運과 어머니 이정효李貞孝 사이에서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남.
1910년
어머니 죽음. 이때까지 한문을 배움.
1913년
서울로 올라와 일본어와 산수를 배움.
1914년
서울 모 중학교에 입학.
1915년
대구의 부호 이길우李吉雨의 18세 난 딸 순득順得과 결혼.
1916년
동경 모 중학 3학년에 편입.
1917년
중학 졸업 후 귀국. 대구에서 이상화·이상백·백기만과 함께 동인지 《거화炬火》를 냄.
1918년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던 셋째 형 정건을 찾아가 호강대학?江大學 독일어 전문부에 입학.
1919년
상해에서 귀국. 당숙 현보운 죽음. 현보운에게 양자로 가서 서울 관훈동 52번지에서 양조모와 양모를 모시고 아내와 함께 삶.
1920년
첫 작품인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 《조선일보사》에 입사.
1921년
단편소설 《빈처》를 《개벽》에 발표.
1922년
박종화·나도향·홍사용·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활동. 첫 창작집 《타락자》(조선도서주식회사)를 간행.
1923년
첫 장편소설 《지새는 안개》를 《개벽》에 연재 시작. 《시대일보》사로 기자직을 옮김. 최남선 주재의 《동명》 편집동인.
1924년
독립운동을 하던 셋째 형 정건 피검.
1925년
장편 《지새는 안개》를 ‘박문서관’에서 간행.
1926년
단편소설집 《조선의 얼굴》을 ‘글벗집’에서 간행. 친구 나도향 죽음.
1927년
뒤에 장편소설 《적도》의 일부가 된 〈해 뜨는 지평선〉을 3회에 걸쳐 《조선문단》에 연재.
1928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이 됨.
1929년
민족사의 고적을 순례할 목적으로 고도순례古都巡禮에 나섬. 《고도순례·경주》를 13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발표.
1930년
장편소설 《웃는 포사褒팚》를 《신소설》과 《해방》에 4회 연재하다가 중단.
1931년
단편소설 〈서투른 도적〉(《삼천리》)과 〈연애의 청산〉(《신동아》)을 발표한 이후부터 단편 쓰기를 거의 중단.
1932년
셋째 형 정건 죽음.
1933년
《적도》를 《동아일보》에 연재 시작.
1936년
손기정 선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동아일보》가 손 선수 우승의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무기 정간되고 당시 그 신문사의 사회부장이었던 현진건은 1년간 옥고를 치름.
1937년
출옥 후 《동아일보》 사직. 관훈동에서 서대문 부암동으로 이사. 양계를 시작.
1938년
장편소설 《무영탑》을 《동아일보》에 연재 시작.
1939년
《무영탑》과 《적도》를 ‘박문서관’에서 간행. 장편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를 《동아일보》에 연재 시작.
1940년
《흑치상지》 강압에 의하여 연재 중단. 《조선의 얼굴》이 금서 처분됨.
1941년
장편소설 《선화공주》를 《춘추》에 연재하다가 미완성으로 중단.
1943년
무남독녀(첫째 딸과 둘째 딸은 만 1세 전후에 병사) 화수和壽는 박종화의 자부가 됨. 결혼 후 한 달만에 장결핵으로 죽음.
1948년
기행문 《당군성적 순례》를 ‘예문각’에서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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