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와 문명을 자랑하는 이집트의 ‘거의 모든 역사’
이 책에는 이집트 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일강을 비롯해 신화와 신전,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미라, 파피루스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과 예술, 건축과 발굴의 역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피라미드를 건설했을까?’, ‘미라는 정말 있는 걸까?’, ‘파라오는 대체 무슨 일을 했을까?’, ‘사후 세계로 가려면 어떤 과정을 거칠까?’ 같은 고대 이집트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동물을 사랑했던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많이 키웠어요. 동물이 신을 대신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했지요. 고양이와 개는 그때도 지금처럼 인기 있는 반려동물이었어요. _p.24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지중해 중심에 자리잡은 민주주의의 발상지 그리스의 ‘거의 모든 역사’
이 책에는 그리스 하면 떠오르는 아테네와 스파르타, 아크로폴리스, 고대 올림픽, 파르테논 신전, 호메로스, 트로이 전쟁, 헬레니즘, 소크라테스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탄생과 도시 국가들 간의 전쟁, 그리스 신화와 건축, 그리스 사람들의 삶과 예술, 위대한 철학자들의 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열린 올림픽 경기는 어땠을까?’, ‘고대 그리스에는 어떤 신들이 있었을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어떻게 민주 정치를 시작했을까?’, ‘그리스에서 개발한 알파벳은 고대에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같은 그리스 문명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올림픽을 시작했고, 더 공정한 정부를 세웠어요. 그리고 알람 시계도 발명했는데, 이건 진짜 하나도 안 고마운 일이죠! 그리스 사람들이 아주 똑똑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을 했지요. 우리는 그들을 ‘철학자’라고 부른답니다. _p.50
『고대 로마』
고대 로마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지중해를 석권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제국을 건설한 로마의 ‘거의 모든 역사’
이 책에는 로마 하면 떠오르는 왕정과 공화정, 네로 황제, 카이사르, 콘스탄티누스 대제, 전차 경주, 콜로세움, 검투사 경기, 공중목욕탕뿐만 아니라 로마 사람들의 삶과 문화, 황제의 통치 형태와 전쟁의 역사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로마는 어떻게 거대한 제국이 되었을까?’, ‘로마 병사의 하루는 어땠을까?’, ‘로마의 원형 경기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사람들은 왜 모두 샌들을 신었을까?’ 같은 로마 문명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로마 사람들은 식탁에서 식사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었어요. 에구머니나! 오늘날 우리가 먹는 소시지와 비슷한 음식도 있었지만, 좀 이상한 음식도 있었어요. 누구, 로마 사람들처럼 소의 뇌나 꿀에 버무린 겨울잠쥐 먹을 사람? _p.31
『해적』
헤적의 역사가 다 보이네!
_악당이면서 때론 영웅으로 추앙받기도 한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거의 모든 역사’
이 책에는 해적 하면 떠오르는 ‘검은 수염’을 비롯해 바이킹, 사략선, 콜럼버스, 대왕오징어 크라켄, 전설의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해적 깃발뿐만 아니라 바다를 누비던 해적들의 삶과 문화, 전투 무기와 항해술, 악명 높은 해적들의 지명 수배 전단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해적은 바다에서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 ‘해적 깃발은 누가 만들었을까?’, ‘해적선은 어떻게 생겼을까?’, ‘여성들도 해적이 될 수 있었을까?’ 같은 해적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해적들은 대부분 배짱이 두둑하고 용감했으며, 결코 전투를 피하는 법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주 용맹스러운 해적조차 두려워하는 특별한 이름이 하나 있었지요.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의 이름을 속삭이는 것조차 피하려고 했어요. 그 무서운 이름의 주인이 누구냐고요? 바로 데이비 존스였어요! _p.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