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드영 최고의 작품이며 놀라울 만큼 성경적이다.
존 파이퍼(John Piper)(미네소타 베들레헴 침례교회 목사)
케빈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경종과도 같다. 우리 시대에 절박하게 요구되는, 시기적절하고 예언자적인 경종 말이다.
낸시 레이 드모스(Nancy Leigh DeMoss),(저술가, 라디오 프로그램 ‘Revive Our Hearts’의 진행자)
케빈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는 ‘맞아!’를 연발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토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랜디 알콘(Randy Alcorn)(‘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총재, <악의 문제 바로알기(If God is Good)>, <헤븐 (Heaven)>의 저자)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공존하는 기쁨과 싸움의 중심 주제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개혁주의 조직신학 (The Christian Faith: A Systematic Theology for Pilgrims on the Way)>의 저자)
이 책은 ‘더 열심히 노력해라’, ‘더 잘 믿어라’라는 권면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에 거룩해지고자 하는 갈망과 더불어 그것이 가능하다는 참된 소망을 심어준다.
낸시 거스리(Nancy Guthrie)(‘Seeing Jesus in the Old Testament’ 성경공부 시리즈의 저자)
이 책이 널리 읽혀지길, 그리하여 이 땅의 교회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백성으로 소문나게 되길 기도한다.
존 M. 퍼킨스(John M. Perkins)(화해와 개발을 위한 ‘존 퍼킨스 재단’의 이사장)
우리는 비록 타락한 존재지만, 케빈은 우리를 경건의 가능성으로 이끌어주며 그 영역에서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그러니 지금 당장 형광펜을 준비하시라!
커크 커즌스(Kirk Cousins)(미시간주립대학의 전(前) 스타팅 쿼터백, 워싱턴 레드스킨스 쿼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