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700만 페이지 뷰의 인기 앱 개발자가 될 수 있어요!
저는 웹 개발을 배운 적 없는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동물상 테스트〉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첫인상 테스트〉 앱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처음 만든 이 서비스는 무려 700만여 명이 사용하며 큰 인기를 얻었어요! 조코딩 님은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앱을 개발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제를 따라 하다 보면 저처럼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요. 또, 수백만 명이 사용하고 수익이 발생하는 마법 같은 상황을 만날 수도 있죠. 지금 당장 도전해 보세요!
- 박길현 ([첫인상 테스트] 개발자)
근사한 앱은 물론, 광고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젝트!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동물상 테스트〉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이게 될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서비스를 완성했을 땐 근사한 결과물과 제 코딩 실력까지 엄청나게 높아진 것을 느꼈죠. 또한 제가 만든 앱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일일 페이지 조회 수가 500만, 일일 카카오 애드핏 광고 수익이 200만 원 등 믿지 못할 큰 경험을 했습니다. 저처럼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쉽고 빠르게 앱을 완성할 수 있는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 윤용섭 ([관상가 양반] 앱 공동 개발자)
3,500만 원 수익을 올린 인생 앱, 조코딩 님 덕분이에요!
비전공자로서 코딩 공부를 시작할 때 마침 지인의 추천으로 조코딩 님의 〈동물상 테스트〉를 알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코딩과 디자인, 배포 등 웹 개발의 전체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해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동물상 테스트〉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똑같이 따라서 만드는 클론 코딩을 하면서 〈관상가 양반〉 앱을 완성했어요. 열심히 만든 앱이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어 정말 기뻤어요. 총 조회 수는 3,000만이 넘었고 광고 게시로 3,500만 원 정도 수익을 올렸죠. 앱 개발 경험을 통해 지금은 제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진짜 개발자가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조코딩!
- 박준호 ([관상가 양반] 앱 공동 개발자)
제가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중 최고는 바로 〈동물상 테스트〉예요!
저는 조코딩 채널의 찐팬입니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편안한 강의와 세련된 프로젝트까지! 조코딩 채널을 시청하다 보면 당장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열고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죠. 그만큼 코딩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결과물을 완성하게 만드는 것이 조코딩 님의 매력입니다. IT 출판사에 근무하다 보니 여러 전공 서적에 있는 프로젝트를 따라 만드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가 만든 최고의 프로젝트는 바로 〈동물상 테스트〉가 됐어요. 만드는 과정이 체계적이고 HTML, CSS, 파이썬, API까지 웹 개발에 필요한 모든 언어를 모두 배울 수 있어서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웹 개발 프로젝트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고요? 우선 책에 나온 실습부터 따라해 보세요. 정답이 보일 거예요!
- 김은숙 ([동물상 테스트]를 만들고 감탄한 이 책 편집자)
여러분도 인공지능 앱을 만드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세요!
저는 평소에도 개발 입문자에게 조코딩 채널을 추천하는데요. 조코딩 유튜브 채널의 목적처럼 이 책에는 ‘실제 결과 화면을 보면서 일단 만들어 보자’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초보자도 코딩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의 큰 그림을 읽으며 코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반복되는 지루한 개발로 지쳐갈 때쯤 조코딩 강의를 보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한 코딩의 재미가 생겼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의욕이 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해 주는 여러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쓰면 코딩이 정말 쉽고, 완성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웹 개발을 위한 A to Z를 섭렵하고, 인공지능 앱을 만들어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 놀라운 경험을 꼭 해보세요. 특히 코딩 입문자라면 어떤 책보다 재밌게 실용적인 방법으로 코딩할 수 있을 거예요!
- 김선협 (7년 차 개발자)
코딩 왕초보여도 겁내지 마세요, 중학생인 저도 충분히 따라 했으니까요!
이제 막 코딩을 시작한 중학생 서울이라고 해요. 조코딩 님의 유튜브 구독자로서 예전에 조코딩 채널 강의를 보며 재밌게 코딩했던 내용이 이 책에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코딩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건 아니에요. 조코딩 님 특유의 쉽고 친절한 설명이 책에도 똑같이 담겨 있었기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죠. 그래서 저처럼 코딩을 잘 모르는 독자 분들도 이 책을 얼마든지 읽을 수 있고, 〈동물상 테스트〉 같은 꽤 근사한 작품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코딩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거예요. 내가 작성한 코드 단 몇 줄이 웹 브라우저에 바로 나타나고, 또 수정하면 즉시 바뀌니까 정말 재밌는 놀이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국영수코’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요즘 주변에선 코딩을 배우려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많은데요. 코딩 진로를 미리 고민하는 친구 독자라면 이 책에 있는 실습을 한번 직접 해보면서 코딩을 놀이처럼 즐겨 보세요! 어떤 방과 후 수업보다 더 재밌고 알찬 시간을 경험할 거예요.
- 서울 (중학생 개발자 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