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책에는 테스트 자동화에서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힘들게 얻은 귀한 보물과도 같은 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잘못 들어선 길에서 이정표를 보여주고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끌어줌으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린다 헤이즈(Linda Hayes)
툴에서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도로시 그레이엄과 마크 퓨스터는 자동화에서 배운 경험에 대해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었다. 이 종합적인 저서는 매우 다양한 산업과 기술 분야의 프로젝트에서 실제 경험한 내용을 정리한 케이스 스터디로서 독자로 하여금 자동화 테스트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최초의 책이다. 독자들은 유사한 부분과 반복되는 주제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과 피해야 할 함정을 파악할 수 있다. 테스트 자동화를 궁극적인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을 이해하고 영감을 얻고 싶으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앤드류 폴너 Andrew L. Pollner (ALP 인터내셔널 사 회장 겸 CEO)
마크 퓨스터와 도로시 그레이엄은 베스트셀러인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출간 이후 꾸준히 테스트 자동화를 해왔다. 애자일 방법론 덕분에 테스트 자동화는 최근 테스트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됐다. 이 책의 테스트 케이스들은 폭넓은 관점에서 잘 정리되어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훌륭하다. 테스트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에릭 판 비넨달 Erik van Veenendaal (Improve Quality Services 창립자 겸 TMMi 재단 부의장)
이 책을 펼치면 여러분의 눈 앞에서 테스팅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풍부한 케이스 스터디와 통찰력으로 구성된 세션을 관람할 수 있다. 물론 컨퍼런스 참가비보다 훨씬 저렴하며, 직접 컨퍼런스에 참석할 필요도 없다. 특히 ‘0장,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고찰’에 모든 내용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참고하면 자동화의 성공을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효율적으로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사실 컨퍼런스에서도 쉽게 들을 수는 없다.
한스 부왈다(Hans Buwalda)
실제 자동화 프로젝트에서 얻은 가치 있는 경험과 팁, 교훈, 기억해야 할 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흥미진진하고 잘 작성된 광범위한 케이스 스터디 모음집이다. 이 책은 자동화의 여정에서 어떤 것이 효과적이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를 자신의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 알려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다.
이사벨 에반스 Isabel Evans (FBCS CITP, Dolphin Computer Access의 품질 관리자)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먼저 효과적인 자동화 테스트의 본질을 설명한다.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오랜 기간 겪으면서 얻은 가치 있는 경험들을 볼 수 있다. 자동화 테스트를 사용할 때 이 책을 참고하면 조직과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관리자, 테스터, 자동화 엔지니어 등 테스트에 관여하는 모두에게 대단히 가치가 높은 책이다.
마틴 긱센 Martin Gijsen (독립 테스트 자동화 아키텍트)
퓨스터와 그레이엄이 집필한 이 책은 테스트 자동화의 이론과 현실 사이에 매우 중요한 다리를 놓았다.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의 설계와 구현은 계속된 선행 경험을 통해서만 얻게 되는 재사용 가능한 표준들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정밀하지 못한 과학이다. 이 책은 그런 선행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사법 체계에서 앞선 판례가 이후의 법적 판결을 지지하기 위해 인용되듯이, 이 책의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도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구현할 때, 또는 지원하거나 교육할 때 예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디온 존슨(Dion Johnson) / 자동화 테스트 연구소 Automated Testing Institute (소프트웨어 테스트 컨설턴트이자 원리 고문)
오랜 동안 ‘테스트 자동화는 해봐야 소용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입장을 잠시 멈추고 심사숙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아, 그건 미처 생각 못했네'라는 느낌을 갖게 했다. 테스트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모든 조직에게 첫 레퍼런스로 이 책을 추천한다.
오드리 렝(Audrey Leng)
이 책은 놀라운 성과다. 테스트 자동화 분야에서 지금까지 쓰여진 최고의 책 중 하나라고 믿는다. 도로시와 마크는 눈길을 끄는 팁과 기억할 점, 배운 점을 포함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접근 방법으로 28개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시한다. 일상적인 경험과 성공, 실패에서 나오는 이 케이스 스터디들은 자동화의 여러 관점과 다양한 환경, 혼합된 솔루션을 포함한다. 책은 지혜의 근원이며, 기억을 자극하여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스토리텔링을 사용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어떤 수준의 테스트 자동화든 현재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봐야 한다. 유일무이한 책이다.
미케 게베스(Mieke G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