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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줘서 고마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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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줘서 고마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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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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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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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1쪽?
ISBN13 979119832159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강수지 작가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다. 뇌도 감정도 습관으로 변화할 수 있다.”
ADHD 뇌질환을 인정하고 나서야 페르소나가 아닌 오롯이 나라는 꽃으로 피어나는 중이다. 뇌의 속성과 감정을 다루는 건강한 루틴을 통해 나처럼 통증으로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치유의 향기를 전하고 싶다.
우리 안에는 스스로 치유와 변화할 수 있는 숨겨진 힘이 있다. 내 안에 거인을 발견해보길 바란다.

* 공준식 작가
“나는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나마 변할 것을 믿는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으로 에너지를 얻고 사람에게 동기부여 받는 사람이다. 보잘것없는 나라서 그 누구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었고, 내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누군가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누군가로 인해 주변이 선한 영향력을 받고, 주변이라는 작은 사회가 모이면 세상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내 이야기가 당신에게 힘이 되고 세상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 김상미 작가
김포 구래동에서 1인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다. 39살 늦은 나이에 네일을 만나서 8년째 김포를 지키고 있다. 혹시나 나이가 많아서 뭔가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생에서 늦은 나이는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자. 타인의 시선, 타인의 평가에 나를 맡기지 말고, 내 마음부터 달래줬으면 한다. 잠시 쉬고 일어나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에너지가 생길 것이다. 당신의 모든 날을 응원한다.

* 김현주 작가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살아보니 삶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다르게 간다고 느낄 때, 질문 하나가 삶의 변화를 이끌었다. ‘나는 행복한가?’ 이 질문은 내 삶을 다시 설계하게 했다. 그리고 생각하고 실천으로 옮기게 했다.
이혼과 경력단절로 나의 사회적 명함은 초라했지만, 하나씩 이뤄갔다. 두 아이의 건강한 엄마로 성숙한 어른의 길을 걷겠다는 선택은 내면의 나와 함께 성장했다. ‘나는 행복한가?’ 답은 ‘행복하다’이다. 힘들게 돌아온 시간이기에 안다.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의 마음을. 소통하기 위해 용기를 내본다. 함께 나눠 보자.
“우리 모두 처음 살아보는 삶이라 충분히 어려울 수 있다.”

* 박미애 작가
힘든 시절, 걷기로 견뎌낸 시간이 있었다. 그 무엇도 나를 일으킬 수 없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나를 살린 것은 ‘걷기’였다. 걷기가 없었다면 깜깜했던 수많은 시간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었을까? 이젠 이 걷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원한다.
취미였던 걷기를 대학교에서 전공으로 배우면서 좀 더 제대로 된 걷기를 배울 수 있었다. 지식이 쌓여 더욱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당신의 걷기 친구가 되고 싶다. 힘들 때 항상 옆에서 함께 걷고 뛰어줄 ‘페이스 메이커’처럼 말이다.

* 박재영 작가
누구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해 진심으로 살아가는 게 좋다. 때로는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고집도 피워보고 깔깔깔 웃기도 하고. 그게 인생 아니겠는가.
좋은 선택, 나쁜 선택은 없다. 어떤 선택을 하는 그 선택으로 인한 경험을 통해 배운다. 단, 당신의 선택이었으면 한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오직 당신의 기준으로 당당하게 선택하고 당신의 삶을 살았으면 한다. 내 글이 당신의 선택이 조금은 더 수월해지길 바라며 내 이야기를 시작한다.

* 서영혜 작가
“마음을 쇄신하면 삶이 바뀐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가능성으로 하루하루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그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통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좋은 작가의 책을 번역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책을 알리고 싶고, 나아가 나 또한 독자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을 꾸준히 쓰고 싶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책이길 바란다.

* 안신영 작가
“나는 제3 인생을 시작하는 50대 중반의 엄마이다.”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된 두 딸의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홀가분해진 환경에서 노후를 위한 나만의 즐겨찾기를 시작한다.
즐겨찾기 목록 첫 번째가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를 위해 책 읽기를 시작했다. 책 읽기의 날갯짓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글을 쓰며 환하게 웃고 있는 나의 노후를 그려본다.
“건강하자, 즐기자, 몰입하자”

* 윤수정 작가
사남매를 육아하며 충청북도 오송에서 ‘한우명가’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와 낭독을 좋아하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좋아한다.
좋은 글, 위로 글로 힘든 마음을 치유해주는 멋진 캘리그라피 작가를 꿈꾼다. 깜깜한 어둠 속에 힘든 분들의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별빛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글씨가 꽃씨가 되어 꽃을 피우고 많은 분들께 좋은 향기로 전해지기를.

* 윤주희 작가
“건강한 개인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이룬다.”
개인이라는 점이 모이면 선을 이룬다. 그 선들이 연결되어 면이 이루는 공동체를 이룬다. 그 과정에서 내가 나를 먼저 바르게 보고, 성장, 성숙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단계이다. 한 사람이 다른 이에게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그 한 사람들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간다고 믿는다. 나에게 한 사람이 되어준 그 사람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한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는 그런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선한 힘을 믿고, 선한 가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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