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한나: 어릴적 방치 되었던 뇌 질환을 어린 조카를 통해 조카와 같은 ADHD 진단을 받았으나. 20대는 환경호르몬 피해자에서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30대는 직장내 왕따에서 심리상담 플랫폼인 미라클 하트에서 마음치유 팀장님으로 제2의 인생 서막을 시작했다.
국제 라이프 코치와 영어 강사로 꾸준한 활동 하면서 나와 같은 ADHD를 가진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건강한 뇌건강을 위한 메세지를 연재 중이다.
나의 뇌와 감정을 알게된다면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장점들을 발견한 기회가 될 것이다. ADHD를 성장통 이라고 받아드린 다면 나다움이 라는 꽃을 피울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 힘들었던 관계, 건강, 일, 학업 정리정돈 등에서 자유로움을 맛볼 것이다. 마침내 건강한 뇌를 위한 루틴을 통해 나다움으로 삶을 즐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사회적 상처받은 영혼들과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20대는 환경호르몬 피해자에서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직장에서는 은근한 왕따에서 심리상담 플랫폼인 미라클 하트에서 마음치유 팀장님과 감정마로마코치로 제2의 인생 서막을 시작했다.
국제 라이프 코치와 영어 강사로 꾸준한 활동 하면서 나와 같은 ADHD를 가진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이책을 썼다.
나의 뇌와 감정을 알게된다면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장점들을 발견한 기회가 될 것이다. ADHD를 성장통 이라고 받아드린 다면 있는 그래로의 나를 사랑 하게 될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