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이면서도 재미있고 매력적인 과학과 신화학의 만남.
- 라이언 노스 (『길 잃은 시간여행자를 위한 문명 건설 가이드』의 저자)
우리의 이웃 천체 가운데 가장 놀라운 존재들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책.
- 숀 캐럴 (『다세계』의 저자)
은하수는 유머도 있고 까칠하기도 한데, 솔직히 말해서 최근에는 우리에게 그다지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천체물리학을 배우는 재미있고도 독특한 방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읽기를!
- 켈리 와이너스미스 (『이상한 미래 연구소』의 저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존재의 시각으로 안내받는 흥미로운 우주 유희. 맥티어는 우주 뒷담화라는 장르를 발명했다. 정말 재미있다!
- 찬다 프레스코드-와인스타인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의 저자)
천재가 만들어낸 너무나도 훌륭한 책. 우리의 고향 은하를 좀더 잘 알고 싶은 지구 거주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스테판 알렉산더 (『뮤지컬 코스모스』의 저자)
천체물리학 지식과 최신 관측 결과로 반짝이는,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고 거부할 수 없는 책. 맥티어는 우리의 고향 은하가 실제로 썼음직한 자서전을 집필했다
- 브라이언 키팅 (『노벨상을 놓치고 불가능 속으로』의 저자)
맥티어는 예리한 재치와 그보다 더 예리한 지성으로 유쾌하게 우리은하의 역사를 기술했다. 정말로 우주의 가장 큰 이야기를 모두 말해주는 책이다!
- 폴 M. 서터 (『우주에서 당신의 자리』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