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시카고와 인천, 도시 만나기
eBook

시카고와 인천, 도시 만나기

: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 PDF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12,000
판매가
11,000 (8%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3.6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쪽?
ISBN13 979119546482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정상희
환경조각학, 미술사학, 비교예술학, 건축학을 공부했으며,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 Inc)의 대표로 도시연구 기반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부산시, 세종시에서 공공디자인 자문과 심의를 해오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대학교, 가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미학, 미술사, 건축사, 전시기획을 가르쳐 오고 있다.
저서로는 『인천학연구총서 47.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도시 만나기 -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 아시아 항구도시』, 『움직이는 도시 - 현대미술과 모빌리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국의 건축언어』, 『예술과 상품의 경계에 서다 - 팝아트』,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아트 세계 미술의 역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이 있다.

사진. 이홍규
토목과 경영을 공부했으며,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과 복합예술공간 스페이스아도(spaceADO)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출판, 교육,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으며, 현재는 출판과 시각예술 연구 기획사인 와이에스크리에이션(YScreation)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국내의 인천, 목포, 군산 등을 포함한 홍콩, 요코하마, 첸나이, 호치민시티, 상하이 등 아시아의 주요 항구도시들과 북미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현장 연구 기반 이미지 아카이빙 작업을 해오고 있다. 도시연구 단행본들인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 아시아 항구도시』, 『움직이는 도시 - 현대미술과 모빌리티』 등의 사진 작가로 참여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