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상희
환경조각학, 미술사학, 비교예술학, 건축학을 공부했으며,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 Inc)의 대표로 도시연구 기반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부산시, 세종시에서 공공디자인 자문과 심의를 해오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대학교, 가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미학, 미술사, 건축사, 전시기획을 가르쳐 오고 있다.
저서로는 『인천학연구총서 47.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도시 만나기 -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 아시아 항구도시』, 『움직이는 도시 - 현대미술과 모빌리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영국의 건축언어』, 『예술과 상품의 경계에 서다 - 팝아트』,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아트 세계 미술의 역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이 있다.
사진. 이홍규
토목과 경영을 공부했으며,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과 복합예술공간 스페이스아도(spaceADO)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출판, 교육,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으며, 현재는 출판과 시각예술 연구 기획사인 와이에스크리에이션(YScreation)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국내의 인천, 목포, 군산 등을 포함한 홍콩, 요코하마, 첸나이, 호치민시티, 상하이 등 아시아의 주요 항구도시들과 북미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현장 연구 기반 이미지 아카이빙 작업을 해오고 있다. 도시연구 단행본들인 『인천의 장소 특정성 -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 아시아 항구도시』, 『움직이는 도시 - 현대미술과 모빌리티』 등의 사진 작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