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친절한 선생님이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참으로 실용적이고 따뜻한 책이에요. 이렇게 친절하고 재미있는 영어 문법이라면 당장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질 겁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 많은 직장인,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성인,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고 싶은 학생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김성효 (전북교육청소속 초등학교 교감, 『교사의 말 연습』 외 25권)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은 그림 반, 글 반으로 문법이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됩니다. 중학교 영어 시험 중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 부분을 수월하게 접하도록 돕는 교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림이 많아 영어 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뿐 아니라 중학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영어에 한 발 더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 배혜림 (경남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교과서는 사교육보다 강하다』 저자)
딱 보자마자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으로 영어 공부했으면 정말 쉽게 배웠겠구나!’ 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가 둘 있는데 보고 나서 정말 쉽게 정리되었다고 칭찬하던걸요. 아이들 눈에도 쉽게 느껴지나 봐요. 출간되면 바로 사서 아이들에게 주려고 해요. 보자마자 “와!” 했다니까요. 자세한 설명에 예쁜 글씨체로 필기까지 해 주셨어요. 공책에 따라 쓰기만 해도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겠더라고요. 영어에 관심이 생기고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김태훈 (강원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학생생활지도와 학부모 상담』 저자)
친근한 문체와 간결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딱딱한 영문법 공부도 만만하게 만듭니다. 우등생의 노트 필기를 보듯 탄탄한 핵심 내용이 손글씨체로 요약되어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학생 및 예비 중학생, 엄마표 영어로 원서는 익숙한데 문법 정리가 안 된 초등학생, 빠른 시간에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싶은 중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영문법에 자신감을 심어 주고 내신 성적에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박은선 (경기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초등 공부의 정석』 저자)
제가 영문법을 공부할 때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 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읽은 책입니다. 어렵고 따분하게 느끼기 쉬운 영문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거든요. 자녀와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영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잘 쌓아가고 싶은 학생과 성인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 주는 설명과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이 함께 하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은 독자가 영문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박현수 ((현)더배움교육연구소 대표, 『야무지게 읽고 쓰는 문해력 수업』 저자)
어려운 영문법을 놀이처럼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귀여운 그림과 도식화된 구조를 통해 읽기만 해도 이해가 쏙쏙 됩니다. 문법이 어려운 왕초보 아이들부터 영문법에 싫증난 성인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에요. 우리집 초등 아들과 중등 딸도 강력 추천!
- 정다해 (서울교육청 중학교 교사, 『평생 써먹는 놀이수업 280』 저자)
기억하나요? 우리가 어릴 때 딱딱한 영문법 책을 들여다보며 느꼈던 숨 막히던 그 느낌을. 우리가 그랬다고 지금 학생들도 그 감정을 느껴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이라는 제목에 나와 있듯이 시각적인 요소로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배우는 것이 지루하고 어렵다’라는 학생들의 편견을 없애 줄 거라고 자신합니다. 요즘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시각적인 요소가 필수입니다. 그런 점에서 ‘요즘 학생’의 흥미를 제대로 자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설훈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 구글공인트레이너, 『초중등 공부 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 혁명』 저자)
슬기로운 영어 생활을 위한 쉽고 재밌는 책의 탄생! 영어 능력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그 설레는 처음을 빛내줄 재밌고 친절한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영문법을 시각적으로 소개하는 신박한 책입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쉽고 유용하게 영문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 때문에 골치 아픈 누군가에게 초보의 문턱을 사뿐히 넘게 해 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 김성화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공부』 저자)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은 영문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설명하고 암기하는 어려운 영문법이 아닙니다. 영문 구조의 틀과 원어민의 사고방식이 한눈에 보이는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영어 초보자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필수 영문 학습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 정예슬 (함께성장책연구소 대표, 책사언니 유튜버, 『슬기로운 독서생활』 저자)
영어교육격차 해소 지원단으로 교과부진 아동을 가르치며 늘 조금만 더 친절한 설명의 영어 문법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일대일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 친절한 말투와 귀여운 그림의 설명은 아이들로 하여금 공부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북돋우리라 기대됩니다. 문법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문화로서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비주얼 영문법 그래머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선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 TESOL 자격증 보유, 『공부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저자)
어려운 영문법 개념을 이미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기존의 활자로만 이루어진 평면적 책의 구성을 벗어나 이미지를 이용한 입체적 구성을 통해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아이들, 단순 암기만 했던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직관적으로 영문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입니다.
- 심훈철 (EBS SW 강사, KAIST 영재키움 멘토, 『교과서 공부혁명』 저자)
‘비주얼’로 설명하니 문법에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한국식 문법을 그림과 그래픽으로 설명해 주셔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문법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중학생인 저희 딸도 너무 쉽게 이해된다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하네요.
- 김문영 ( (현)달콤쌤인문학, 더배움교육연구소 대표,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인문학(가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