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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역 2

: 인문학 공부와 만난 『주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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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45*210*35mm
ISBN13 9791192128481
ISBN10 119212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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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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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는 곧 공부의 스텝에 다름 아니다. 특히 이효와 삼효는 리더의 덕성을 타고난 군자도 사람들 속에서 공부하고 수련을 해야 하늘을 나는 용으로 도약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군자도 그러한데 하물며 보통 자신의 치우친 욕망을 따라 살아가기 급급한 범부와 소인들은 어떠할까. 나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자신의 성격이자 습관대로 살면서 협소한 자아의 틀, 사적인 욕심에 갇혀 있기 십상이다. 스스로 왜곡된 자아상을 구축하면서. 이런 자아의 모습은 자신 안에 잠재력과 가능성으로 있는 본성, 강건한 하늘의 도와는 거리가 멀다. 만물과 조화를 이루어 세상을 편안하고 이롭게 하지 못하고 자기 욕망에 갇혀 괴롭고 부자유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다. 그러니 공부는 자기 안에 품부된 성인군자의 잠재력을 일깨워 용처럼 자유자재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효의 “見龍在田현룡재전 利見大人리견대인”(용이 나타나 밭에 있으니 대인을 만나는 것이 이롭다)은 이 배움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
---「안혜숙 - 중천 건, 자기 삶의 ‘리더’가 되는 길」중에서

“「대상전」에서 말하듯 곤은 두터운 덕으로 만물을 싣는다(厚德載物후덕재물). 만물을 실을 수 있는 덕이란 다양한 것을 포용할 수 있는 힘이다. 포용은 내가 옳다는 마음을 비울 때 가능하다. 자기를 고집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이 곤의 유연함이요, 멈추지 않고 포용력을 꾸준히 기르는 것이 곤의 강함이 아닐까? 이런 후덕재물의 덕을 가지게 되었을 때, 신중해야 되는 것은 같지만 괄낭에 대한 나의 태도는 달라질 것이다. 보고 절차를 문제 삼기 전에, 소통이 일방적이진 않았는지, 나의 소통방식을 먼저 살필 것이다. 욕을 안 먹으려는 편협함에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봉사자들을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내가 앞장서서 봉사자들을 주도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펼쳐 놓은 것을 믿고 함께 가려고 할 것이다(先?선미, 後得후득).”
---「이경아 - 중지 곤, 펼칠 수 없을 땐 살피고 감춰라」중에서

“마라톤, 수영, 등산 같은 취미생활도 하고, 다양한 분들의 강의와 책을 접하고, 친구와 지인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가지고 얘기를 나누며 어울리기도 했다. 하지만 삶은 여전히 답답하고 초라하게 느껴졌다. 나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그 답답함과 초라함을 애써 무시하고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유흥과 놀이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답답함과 초라함을 직면하고 돌파해 갈 것인가? 그런 갈림길에 있었던 것 같다. 그때 내가 선택한 것은 어떤 인연의 힘이 작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이당〉이었다. 큰 기대를 하고 선택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감이당〉과 인연을 맺고 공부한 지 10년하고도 1년 차가 되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무엇이 이 인연을 이어 가도록 했을까? 이제는 무엇을 생각하며 공부하는 삶을 이어 가야 할까? 공부하는 삶을 처음 시작하려고 했을 때를 돌아보고, 그러한 삶을 어떻게 이어 갈지 수뢰 둔(水雷 屯)괘를 가지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송형진 - 수뢰 둔, 차곡차곡 쌓아 가는 내면의 힘」중에서

“『주역』의 몽괘는 말한다. 스승이 어리석은 이들을 찾는 것이 아니고 어리석은 이들이 스승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면 스승은 언뜻 가르치는 역할일 뿐인 듯 보이지만, 『주역』은 이어서 이렇게 말한다. 어리석음을 밝게 깨우치는 것은 스승이 그를 밝게 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있던 본래적인 밝음을 밝히도록 해준 것일 뿐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자. 챗GPT가 써 준 리포트, 작곡한 음악, 작업한 그림 등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그것이 나의 본래적 밝음을 밝게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능력을 발휘하며 등장한 챗GPT 시대에 다시 배움(혹은 스승)이란 무엇인가라는 우리의 질문은 여기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문성환 - 산수 몽, 챗GPT 시대의 배움과 어리석음」중에서

“자전거 가게를 연 것은 그렇게 ‘다른 삶’을 실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이것은 내 30년 인생에서 ‘혁명’이라고 부를 만한 과감한 시도였다. 그런데 가게 오픈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했던 지점에서 헤매게 되었다. 내 가게를 운영하면 굉장히 능동적인 세계가 펼쳐질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 일에는 다른 차원의 수동성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기다림’이었다. 처음 가게를 열고 손님이 오기를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첫 손님이 들어왔을 때의 기쁨과 설렘도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손님을 기다리는 게 고역으로 다가왔다. 사람에 치여 감정이 상할 때도 있고, 고된 노동으로 몸이 피곤할 때도 있었지만, 가장 힘든 건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일이었다.

기다림을 뜻하는 수천 수(水天 需)괘를 보니, 가게를 시작하면서 가장 큰 숙제였던 기다림을 화두로 두었던 때가 떠올랐다.”
---「성승현 - 수천 수, 기다림으로 찾은 항심」중에서

“우리는 글쓰기를 하면서 모두 자기의 감춰진 욕망을 발견한다. 돈, 경쟁심, 인정욕망, 애착 등등. 글쓰기가 힘든 이유는 그걸 들여다봤을 때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감이당〉에 온 이유들을 보면, 누구 하나 삶이 평탄해서 왔다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이 공부를 통해 길을 찾으려 모여든다.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된다. 우리의 이기심과 욕망이 구덩이를 만들고 있었다는 걸 말이다. 내가 만드는 구덩이, 돌연 만나는 구덩이, 삶의 도처가 구덩이이니, 인생이란 습감 그 자체인 것이다. 거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진실함으로 마음을 굳건히 다잡고 끊임없이 행(行)할 뿐. 끊임없이 쓸 뿐!”
---「김희진 - 중수 감, 욕망의 구덩이에서 오늘도 글쓰기」중에서

“함(咸)괘와 항(恒)괘는 한마디로 부부의 괘다. 함괘가 남녀의 내적 교감을 이야기한다면, 그다음 괘인 항괘는 부부의 외적 교감과 관계의 지속적인 항상성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택산 함괘가 왜 남녀의 교감인지 각각의 소성괘가 상징하는 인간관계를 살펴 보도록 하자.

건괘(乾卦)는 아버지(父), 택괘(澤卦)는 소녀(小女), 리괘(離卦)는 중녀(中女), 진괘(震卦)는 장남(長男), 손괘(巽卦)는 장녀(長女), 감괘(坎卦)는 중남(中男), 간괘(艮卦)는 소남(小男), 곤괘(坤卦)는 어머니(母)를 의미한다. 즉 함괘는 소남과 소녀, 젊은 남녀가 부부의 인연을 맺고 교감하는 때다. 『주역』이 말하는 인륜의 시작이 남편과 아내라니, 어쩌면 내 인생의 진짜 인간다운 삶은 결혼이라는 변곡점을 통과하는 지금부터가 아닐까.”
---「고영주 - 택산 함, 부부의 시작은 ‘발가락’에서부터」중에서

“항괘의 괘사에는 “가는 바를 두는 것이 이롭다”(利有攸往리유유왕)라는 표현이 나온다. 정도를 지키는 항구함이란, 각자 처한 상황에서 집착과 고집을 부리며 멈추어 서는 게 아니라, 다양한 변수와 섞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아버지는 노년의 변화된 상황에서 스스로 고수하시던 것을 내려놓고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하시려는 것 같았다. 빨래에서 자신감을 얻은 아버지는 이번엔 밥을 짓는 일에 도전하셨다. 밥하는 일은 쌀도 씻고, 물도 맞추고, 밥솥도 다루어야 하므로 빨래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러나 몇 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고슬고슬한 밥을 짓는 데 성공하자 아버지는 그렇게 뿌듯해하실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생전 처음 부엌일을 배우는 여든 노인의 손이 밥하는 데 익숙해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뒤돌아서면 간단한 조작도 자꾸 잊어버리신다고 했다. 노년기에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이윤지 - 뇌풍 항, 배움이 선사하는 노년의 유쾌한 항상성」중에서

“빌헬름 선생은 이렇게 말한다. ‘해방의 때, 무거운 짐스러운 부담으로부터의 구원은 삶에 자유롭고 활기찬 영향을 끼친다. 그러한 때에 우리는 자신이 얻은 업적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진행하면 안 된다.’(ibid., p155) 즉, 가난에서 해방되어 다른 삶의 장이 열린 사람이 마차까지 탐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負且乘부차승). 그렇게 욕심을 계속 부리다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삼효는 이미 해방된 상태에서 자신이 얻은 바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계속 밀고 나가면 도적을 불러 들인다(致寇至치구지)고 한다. 마차까지 탐내는 마음은 결국 불행을 불러온다는 예언. 도적은 외부에서도 올 수 있고 내 자체에서도 올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었다. 회사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과로로 인해 결국 몸이 안 좋아졌다. 그때 번 돈은 고스란히 병원으로 갔다. 내 몸이 도적이 되었다. 그 외에도 예상 못한 돈이 들어왔을 때 허무하게 나간 경험도 있었다. 들어왔던 만큼만 나가도 다행이다. 어떨 때는 그보다 더 나갈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전현주 - 뇌수 해, 나의 욕심 해방 일지」중에서

“택천 쾌괘는 양의 기세가 훌륭하다. 반면 음의 기운은 쇄미하다. 해서 우리에겐 쉽게 방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소인의 마음이야말로 독하디 독하다. 겨울의 끝, 이제 봄이라 여길 때쯤 부는 꽃샘추위의 매서움처럼 말이다. 끝에 매달린 음효라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 뒤에는 맹렬한 욕망이 숨어 있다. 보잘것없는 외양을 띠고 있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마지막 음효. 아니다. 보잘것없어 보이기에 가장 무서운 게 바로 그 소인이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소인의 모습에 곧잘 넘어간다. 새롭게 몸에 새기고 싶은 양식. 하지만 그렇기에 낯설고 불편한 행동들. 그럴 때면 올라오는 마음이 있다. 이제까지 열심히 잘 지켜 왔으니 오늘 ‘하루 정도’는, 이번 ‘한 번 정도’는 안 해도 괜찮지 않을까. 달콤하다. 힘들어하느니 잠시 잠깐 나를 풀어 주고 다시 시작하는 게 더 나은 듯싶다. 이제 그 말은 달콤함을 넘어 합리적으로까지 들린다. 하지만 그것이 곧 ‘늦은 밤의 적군’인 것이다.”
---「신근영 - 택천 쾌, 끝나야 끝난 거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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